Category저널 (150)

저널/커버스토리

2016년 12월 ― 가장 보통의 고등학생들. 2

메타국어에서는 그동안 혼자 만들어오던 (커버스토리)를 푸른 꿈을 꾸고 있는 학생들의 인터뷰로 진행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계획하였고, 장차 신문기자가 꿈인 '애제자' 장소현에게 인터뷰와 표지 사진 등의 역할을 부탁했습니다. 이 글은 10월 표지에 이은 그 2번째 글입니다. 인터뷰는 11월 말에 진행했지만, 어쩌다 보니 늦어져서 12월 표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11월 표지는 사정 상 건너뛰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기다렸을 '아무도' 님에게 사과의 말을 전합니다.. ^__^ ― 편집자 주 겨울이 다가오고 있을 무렵, 위 사진과 같이 칠판 앞에 서서 사이좋게 그림을 그리고 있는 두 친구를 발견했습니다! 더 예쁘게 은행잎을 그리라며 서로 티격태격 하던 두 친구와 함께 한 인터뷰! 1학년이 끝나가고 2..

저널/졸업이싫었어♭

나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의 가치를 깨닫다(강연림 글)

... 사실 처음부터 봉사를 즐겼던 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사람에게 다가가는 일,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은 저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어렵고 힘든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반복된 이런 활동들은 제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새로운 사람들을 열린 마음으로 편견 없이 만날 수 있습니다. 대학생활에서는 새로운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그런 생활에 저는 금방 적응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활동 덕분입니다. ... ― 호모 구거투스의 브런치, 중에서brunch.co.kr/@googeo/27 프로젝트는 영일고 졸업생들이 재학 중 미래의 의미 있는 삶을 준비하고, 더 넓고 따뜻한 관점으로 세상을 대하는 사람으로 성장한 기록입니다.

저널/졸업이싫었어♭

열린 마음이 가져오는 적극적 행동과 열정(김지현 글)

... 글을 마무리하며 이 글을 읽는 중학교, 고등학교 또는 그 전의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고등학교 3년은 결코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다는 것’이다. 이 3년은 여러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말이다. 나는 운이 좋은 편으로, 환경적 조건이 잘 충족된 학교에서 긍정적 영향을 받으며 3년을 지냈다. 만약 시스템적으로 갖춰지지 않은 곳일지라도 중요한 것은 ‘여러분’ 당신이다. 열린 마음으로 무엇이든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하면 된다. ... ― 호모 구거투스의 브런치, 중에서brunch.co.kr/@googeo/20 프로젝트는 영일고 졸업생들이 재학 중 미래의 의미 있는 삶을 준비하고, 더 넓고 따뜻한 관점으로 세상을 대하는 사람으로 성장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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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도 계속하는 즐겁고 의미 있던 활동들(서영은 글)

저는 대학교 새내기로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영일고는 단순한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여, 토론, 발표, 조별 수업이 주로 이루어졌고, 반 안에서의 활동 외의 다양한 활동들을 합니다. 저는 가장 즐거웠고 의미 있던 활동 위주로 저의 고등학교 생활이 어떠했는지 소개하고, 대학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 ― 호모 구거투스의 브런치, 중에서brunch.co.kr/@googeo/26 프로젝트는 영일고 졸업생들이 재학 중 미래의 의미 있는 삶을 준비하고, 더 넓고 따뜻한 관점으로 세상을 대하는 사람으로 성장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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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특별하다는 것(손기현 글)

대학생이 되어 가끔 고등학교 시절을 되돌아볼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영일고등학교에서 내가 얼마나 소중하고 특별한 것들을 경험하고 그로 인해 나 스스로가 얼마나 더 성장했는지를 깨닫곤 한다. 아마 이번 프로젝트에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참여할 수 있었던 이유도 그만큼 내가 영일고등학교에서 배운 것들이 너무나도 값진 것들임을 확신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영일고등학교에서의 나의 변화와 그로 인한 현재의 삶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 ― 호모 구거투스의 브런치, 중에서brunch.co.kr/@googeo/25 프로젝트는 영일고 졸업생들이 재학 중 미래의 의미 있는 삶을 준비하고, 더 넓고 따뜻한 관점으로 세상을 대하는 사람으로 성장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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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해를 맞이하는 모티베이터(이혜람 글)

...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는 이 시대에,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지혜, 호기심을 기반으로 한 질문 능력 향상’이 현 인류가 지향해야 할 교육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그 교육이 하브루타식 토론 수업, 질의응답 시간, 발표식 수업들이 있던 영일고에서는 가능했고, 저는 그렇게 선생님들께서 지어주신 ‘질소’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항상 ‘왜?’라고 질문하는 습관을 가지게 된 것은 제 인생의 가장 큰 성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 ― 호모 구거투스의 브런치, 중에서brunch.co.kr/@googeo/24 프로젝트는 영일고 졸업생들이 재학 중 미래의 의미 있는 삶을 준비하고, 더 넓고 따뜻한 관점으로 세상을 대하는 사람으로 성장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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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명문고에도 기죽지 않을 자신감(이정 글)

... 고등학교 시절에 무언가를 꿈꾸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나는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늘 신촌에서 대학 생활을 하는 상상을 했다. 그리고 그 상상은 이루어졌다. 여러분도 영일고등학교에서 여러분의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쳤으면 좋겠다. ― 호모 구거투스의 브런치, 중에서brunch.co.kr/@googeo/21 프로젝트는 영일고 졸업생들이 재학 중 미래의 의미 있는 삶을 준비하고, 더 넓고 따뜻한 관점으로 세상을 대하는 사람으로 성장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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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부터 얻은 긍정적 영향들(이채희 글)

... 저는 끊임없이 생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저 표면적인 지식이나 말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훈련시키고 지금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집중한다면, 분명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라는 것입니다. 정확한 직업이 아니더라도 어떤 일을 하고, "내가 하는 일이 어떤 방식으로 누구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며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미리 많이 하기 바랍니다. 많이 듣던 상투적인 말이지만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고민이라고 느낍니다. 저는 고3 여름방학, 자소서 4번을 쓸 때가 돼서야 이런 생각을 시작했는데, 그때부터라도 앞으로의 나의 삶을 그렸던 게 지금 대학생활에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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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란 시간들(최은선 글)

... 작은 키가 싫어서 키가 크기를 원했지만 인생에서 가장 키가 자라지 않았던 3년이었다. 이제 생각해보니 그 대신 마음의 성장을 크게 이룬 3년인 듯하다. 고등학교에서 배운 것 중에 가장 나를 성장시킨 것은 ‘타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다. 그것은 너무나 당연히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지만 실제로 행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하지만 영일고에서는 수업 중이든 쉬는 시간이든 선생님이든 학생이든 어떤 대화에서도 이해와 존중을 쉽게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었고 사람들에 대한 열린 마음도 가질 수 있었다. ... ― 호모 구거투스의 브런치, 중에서brunch.co.kr/@googeo/19 프로젝트는 영일고 졸업생들이 재학 중 미래의 의미 있는 삶을 준비하고, 더 넓고 따뜻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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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하며 배려를 배울 수 있는 곳(김성은 글)

... 내가 생각하는 영일고의 장점은 ‘성적 받기가 쉽다’와 같은 것이 아니다. 비유하자면, 영일고등학교는 먹이만 물어다 주는 학교가 아니라 먹이를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학교다. 선생님들께서는 지속적으로 수업방식을 연구하고 학생중심의 수업방식과 다양한 소양을 길러주는 활동들 속에서 학생들 각자는 스스로 방식을 터득하고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받아낸다. 그렇기에 대학에 와서도 그때 터득한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남들은 입시를 위한 능력만을 얻을 시간에 영일고 학생들은 배려와 나눔, 협력과 같은 우리 사회에 필요한 태도를 기르고 자신의 능력을 향상할 방법을 만들어낸다. ― 호모 구거투스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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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변화를 시도한 시간들(임은지 글)

중학교 때 영일고를 가야겠다고 생각한 계기는 그리 특별하지 않았다. 내 성적에 적당하다 생각했고, 집에서 가까웠고, 친한 친구들이 대부분 영일고로 진학한다 했으며, 친오빠 역시 영일고에 재학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평범한 이유들로 진학한 영일고에서 나의 많은 것들이 변화했다. 평생 경험할 리 없다고 생각했던 많은 일들을 경험했고, 사람을 대하고 나의 마음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달았고, 소중한 인연들을 맺었으며 평생을 함께 할 거라 확신하는 친구도 만났다. 이어지는 글에서 영일고를 다니며 얻을 수 있었던 나의 변화와, 성장의 이유에 대해 얘기해보려 한다. ... ― 호모 구거투스의 브런치, 중에서brunch.co.kr/@googeo/16 프로젝트는 영일고 졸업생들이 재학 중 미래의 의미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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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사소한 것이라도 열심히! (안소정 글)

... 이 글을 읽게 될 많은 영일고등학교 1,2,3학년 후배님들에게 말하고 싶은 건 딱 한 가지예요. 나에게 주어진 그 어떤 사소한 것이라도 열심히 하자예요. 만약 제가 독서토론부 동아리 활동을 하며 그냥 금요일 몇 시간 때우기용으로만 생각했더라면 교내토론대회 우승과 각종 대외 토론대회 참여는 없었을 거예요. 만약 제가 윤리와 사상 시간에 주어진 5분 정도의 발표 기회를 대충 했더라면 저는 대학에 와서도 조별과제를 대충하는 프리 라이더(Free Rider)가 됐을지도 몰라요. 그 당시에는 공부하기도 바쁜데 이런 걸 왜 하냐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는데 지금 20살, 대학 새내기로서 살아 보니 제가 고등학교 다니면서 했던 많은 활동들이 다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죠. 또 선생님들께서 후배님들에게 하는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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