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표지, "마땅히 민주적이고 마땅히 안전한 나라"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가 죄스럽게 느껴져,
현실과 꿈속에서 이루고 싶은 것들을 그린 것으로
새해 인사를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