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에듀테크 (2)

저널/수업과배움에대한생각

제22회 대한민국교육박람회 에듀콘 후기

제22회 대한민국교육박람회가 지난 15~17일 3일간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저는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15~16일에 관람을 하였는데요, 국제 교육 콘퍼런스(에듀콘2025) 티켓을 구매하여 세계의 이름있는 교육자, 혁신가들을 직접 만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부스 관람은 정말 조금밖에 하지 못했지만, 이틀 동안 종일 학구열을 불태우며 세계에서 유명한 분들의 멋진 강연을 현장에서 볼 수 있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첫째 날 올해 에듀콘의 주제는 "AI 빅뱅, 교육 혁신의 미래를 열다"였습니다.첫째 날은 플래너리 세션으로, "미래 교육의 글로벌 협력 : 기술 혁신과 지속 가능한 교육 시스템"이 주제였습니다.저는 강연을 들으며 정진호 작가님께 배운 ― 그렇지만 아직 미숙한 ― 비주얼 서머리 기술을 동원하여 저만..

저널/교실수업도구

문학 가르치기에 가장 알맞은 도구, Prezi

한때, 프레젠테이션 세계의 혁명처럼 여겨졌으나, 최근의 에듀테크 생태계와 트렌드에서는 살짝 빗겨나 있는 것 같은 도구가 있습니다.바로, 프레지(Prezi)입니다.   국어 특히 문학을 다루는 수업에는 이 프레지가 가장 최적화된 교수 도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문학이 언어를 통해서 보여주려고 하는 궁극적인 가치와 태도를 시각적으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에듀테크를 다루는 데 있어서도 그것을 '도구로 보는 관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에듀테크는 주체가 선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중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고, 비록 신기술인 그것을 사용한다고 해서 반드시 '더 나은' 결과가 나오리라고 생각하는 것을 경계합니다. 단지 '다른' 결과가 초래될 뿐이겠죠. 도구를 사용하는 교수자와 학습자가 무대의 주인공이어야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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