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맥고니걸(Kelly Mcgonigal) - 스트레스를 친구로 만드는 법 | TEDGlobal 2013 스트레스. 이것은 여러분의 심장을 뛰게 하고, 심장 박동을 빠르게 하고 여러분의 이마를 젖게 만듭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건강에 있어서 공공의 적으로 만들어 오는 동안, 새로운 연구는 여러분이 스트레스를 나쁘다고 믿는 경우에만 정말 나쁠 뿐이라고 말합니다. 건강 심리학자 켈리 맥고니걸은 우리가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여겨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타인에게 다가가기'라는 그다지 칭송받지 못한 매커니즘을 소개합니다. ―― M: 우선 함께 보고 싶은 동영상이 있는데 볼 수 있을까요? 저도 고등학교 와서 많이 힘들었는데, 한편으로는 예전보다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Category스트레스 (1)
Theme by Anders No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