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바꾸는 사람들’은 평소 즐겨보는 칼럼 사이트이다.특히 김경범 서울대학교 교수님의 글을 무척 좋아한다. 이곳에 얼마 전 이런 글이 올라왔다. ― ‘과세특’이 초래한 암묵적 교육과정, 위선조차 필요 없도록 도덕 허물어 제목이 담고 있는 현실인식과 문제의식에는 매우 공감한다. 그러나 원인 분석과 대안 제시는 너무 아쉽다. 특히 글쓴이가 관찰한 선생님이 ‘자기평가 질문’을 활용하는 것을 보고, 마치 그 질문 자체가 문제인 것처럼 표현한 부분이 적지 않은 것은 매우 유감이다. 실제로 과세특을 써야 해서 너무 바쁘다는 학생들의 책상에는 여러 개의 질문이 빼곡히 적힌 교과별 활동지가 눈에 띄었다. 다음은 여러 과목의 과세특 활동지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되는 질문의 리스트이다.― 바쁨의 원인이 교과별 활동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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