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잔 들고 혼자 안자~" (윤선도) 2019.05.08 12:38 자료/고전문학 © 창비 문학 교과서 (출처, 『정본 시조 대전』)잔 들고 혼자 앉아 먼 뫼[각주:1]를 바라보니그리워하던[각주:2] 임이 온다한들 반가움이 이러하랴[각주:3](산이) 말씀도 웃음도 아니하여도[각주:4] (나는) 못내 좋아하노라[각주:5] '산'의 순우리말. [본문으로] 중세국어 '그리다' = 현대국어 '그리워하다' [본문으로] 이렇게 크랴?(설의법) [본문으로] "아무 표현하지 않고 묵묵히 거기 있기만 하지만" [본문으로] 중세국어 '됴타' = 현대국어 '좋다' [본문으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메타국어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료 > 고전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생규장전(김시습) (0) 2019.05.08 시조 "님이 오마 하거늘~" (작자 미상) (0) 2019.05.08 시조 "백설이 자자진 골에~" (이색) (0) 2019.05.08 주몽 신화 (1) 2019.05.07 도산십이곡(이황) (0) 2016.03.01 찬.기파랑.가(충담사) (0) 2015.11.07 동동(작자 미상) (0) 2015.11.07 문항의 선택지로 본 '최고운전'의 키워드 (3) 2015.08.05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이생규장전(김시습) 이생규장전(김시습) 2019.05.08 시조 "님이 오마 하거늘~" (작자 미상) 시조 "님이 오마 하거늘~" (작자 미상) 2019.05.08 시조 "백설이 자자진 골에~" (이색) 시조 "백설이 자자진 골에~" (이색) 2019.05.08 주몽 신화 주몽 신화 2019.05.07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