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보고 칼럼 쓰기[과학] 10강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배움


이진하 : 컴퓨터 안으로 손을 넣어 픽셀을 움켜쥐기 | TED2013

우리 물리적 세계와 우리를 둘러싼 디지털 정보 환경 사이의 경계가 점점 얇아지고, 더 얇아지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이자, 엔지니어인 이진하 씨는 이들 둘을 완벽히 녹여내고 싶어합니다. 화면을 뚫고 3D로 그리는 펜과 화면을 넘어 디지털 물체들을 조정 할 수 있는 컴퓨터를 소개하며, 그의 생각을 짧고, 강렬하게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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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구거투스

세상은 넓고, 학교는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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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개.

      • 지금 우리가 기하와 벡터시간에 공간좌표에 대해 배우는데 함수와 관계없이 내용만 따지고 보면 매우 기본적인 내용들위주로 이뤄져 있다. 하지만 함수로 나타내기 시작하면 기본적인 내용치고는 생각하기가 좀 많이 까다로운 느낌이 있는데 그것을 화면을 통해 표현한것도 그렇고 공간상의 위치를 기억해서 그대로 사용한다는것이 신기했다.
        구모양의 자석의 예시를 보면서 자석이 아니라 드론에 이 기술을 적용하면 물건운송같은 시스템 개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실제로 현재 가격이 쫌 나가는 드론같은 경우에는 출발한 위치를 기억해서 버튼을 눌러주기만 한다면 어디서든 처음위치로 돌아오는 기술이 있다. 이런식으로 각각의 지점을 정류소처럼 지정을 해놓고 운송을 하거나 동영상 촬영을 하러 가는등 인간이 따로 조정하지 않더라도 좌표만 찍어주면 잘 도착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이 강연에서는 가상현실과 현실의 거리를 좁힌다는 취지였겠지만 구모양 자석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다.

      • 컴퓨터와 우리는 아주 가까이 존재하는데 그 예시가 스마트폰이다. 실제로 컴퓨터와 우리는 단 0.7mm라는 아주 작은 간격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이번 강연은 이 간격, 즉 컴퓨터와 사람과의 경계를 허물어 버린다면? 이라는 의문점을 가진 사람의 강연이다. 평상시에 흔히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강연자의 의문점에 대해 생각해보지도 않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왔는데, 강연을 들어보니 나의 생각들이 달라졌다. 특별히 인상 깊게 본 것이 우리의 손이 컴퓨터 속으로 들어가 문서, 공간, 파일등을 활용하는 것이었다. 영화에서만 보던 일들이 우리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다는게 신기했다. 강연을 보는 내내 MIT분야에도 관심을 가지고 나의 관심직업에 접목시켜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 강연자는 디지털과 현실의 경계가 사라진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디지털 세계를
        뚫고 들어갈 수 있는 도구를 개발했고 단순히 픽셀을 보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만들어 우리가 직접 만들고 느낄 수 있는 물리적 픽셀을 만들었다
        물체를 디지털로 프로그래밍함으로써, 물체를 시공간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롭게,
        간의 행동을 녹화하고, 다시 재생할 수 있어서 물리적인 세계안에 영구적으로 남겨지도록
        하는 장치이다.요즘은 AR 산업이 발달하면서 현실과 디지털 세계의 벽이 허물어지고
        의료,쇼핑,엔터테이먼트 등 활용 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만약 디지털 세계와
        현실 세계의 벽이 완전히 허물어지고 사람의 모든 감각을 활용해 정보를 느낄 수 있고
        그 정보의 확산이 활발하게 일어난다면 미래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지를
        떠올리게 해준 강의였다.

      • 이 TED를 보면서 우리와 컴퓨터와의 거리가 확실히 줄어들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우리는 예전에 컴퓨터를 마우스로 사용하던 것을 모니터를 만져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는 더 나아가 에서는 컴퓨터 안의 디지털 세계를 우리가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이것이 직접 만질 수 있는것이기 때문에 이전에 컴퓨터가 어려웠던 사람들이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만약 이것이 우리가 사용할 수 있게 잘 개발된다면 우리가 컴퓨터의 장접과 직접 할 수 있는 것의 장점을 둘 다 가지고 이전에 하기 힘들었던 힘들을 할 수 있지 않을까?

      • 옛날 강연이긴 하지만 물리적 세계로 구현하는 기술이나, 우리가 직접 손으로 조작하는 기술은 일상에 널리 보급되고 활용되기에는 부족해 보였다. 하지만 생각해 보니 기술도 우리 일상에 이용되고 있는 면모가 다분해서 그렇지, 사실상 과학적 실험처럼 아이디어의 축적을 기대할 수 있는 수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학은 수 많은 시도와 수 많은 방법들을 통해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쌓아 왔는데, 기술의 발전도 이처럼 우리가 사용하고자 했던 기술의 아이디어들을 쌓아가면서 만들어 낸 게 아닌가 싶다. 어떤 기술이 경제적 문제 등으로 상용화 되지 못하거나 친근하게 다가올 수 없더라도 그 기술이 가진 아이디어의 본연에 그 기술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옛날에는 단순한 기게적 구조만 들여다 봐도 신기해 했고, 그 곳에 수많은 과학적 지식들은 물론이고 그 지식들을 이용해 고안해 낸 움직임 등을 보며 감탄하곤 했는데, 점차 그런 감흥을 잃어가는 것 같다. 기술이 가진 인간의 사고 능력의 한계들을 보는 것, 혹은 기술이 어떻게 우리 삶을 바꿔놓고 있는가에만 초점을 맞췄던 나머지 순수한 시절의 시야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기술 강연을 잘 안찾아 보던 나였지만 이런 시야를 통해 그들의 무한한 발상의 재미에 끼어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강연에서는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현실 세계 사이의 경계를 허문다는 아이디어가 무척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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