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시간에 시 읽기>(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음, 나라말)를 읽으며 이야기하는 중이지요?

지금까지 읽고 이야기 나눈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ㄱㅂ 낭독 ―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160쪽)

ㅇㅎㅅ 낭독 ― 빈 집 (기형도, 94쪽)

ㄱㅌㅇ 낭독 ― 염소의 울음이 세상을 흔든다 (박완호, 108쪽)

ㅇㅅㅇ 낭독 ― 선운사에서 (최영미, 91쪽)

ㅂㅈㅎ 낭독 ―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정현종, 171쪽)

ㅇㅈㅌ 낭독 ― 푸른 밤 (나희덕, 68쪽)

ㅇㅅㅇ 낭독 ― 내 몸 얼고 녹으며 (오정국, 168쪽)

ㅈㅈㅇ 낭독 ― 민지의 꽃 (정희성, 156쪽)

ㅁㅎㅈ 낭독 ― 아버지의 등을 밀며(손택수, 34쪽)

ㅇㅈㅇ 낭독 ― 기다림(피천득, 20쪽)

ㅂㅈㅇ 낭독 ― 늦게 온 소포(고두현, 24쪽)


위 작품에 대한 감상 또는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남겨 주세요.[각주:1]

  

  1. 수업에 대한 후기, 교사에 대한 평가 글은 안 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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