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방과후수업 [본격 블로그 작가 되기(2017)](link)에 대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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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든 참여자들이 자기만의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블로그 소개 및 주소를 보려면 [여기](link)를 눌러 주세요. 

 

이제부터 참여자들이 할 일은 1주 1글쓰기입니다. 

이번 시간부터 시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메타국어에서는 매주 좋은 글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어느 정도 콘텐츠가 모이면, 필요한 경우에 한해, 검색엔진 등록을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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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펴본 것들 중 우리 본격블로그작가의 좋은 글을 소개해 봅니다. 

 

삶의 의미를 많이 가지고 있는 영화이다. 그렇다고 어려운 영화는 아니다. 누구나 생각하고 느끼는 생활에 시사하고자 하는 바를 잘 녹여낸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 이 영화의 로맨스가 아니라 주인공의 성장과, 그의 삶에 초점을 맞춘다면 충분히 생각할 것이 많은 영화이다. 늘 후회하며 살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영화를 추천한다. 

조유진[우리의 하루는](link)

(예쁜 캘러그라피와 함께) 

바쁜 일상때문에 놓쳤던 소소한것들과 소중한 것들이 늘 곁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지금 당장, 하던 일들을 멈추고 하늘을 한 번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여유가 여러분들에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구영 | [바쁜 일상에 지친 여러분들에게](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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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주세요.

 

김현준/서준호의 블로그는 아직도 9월 25일 게시글이 최신 글입니다..

김지수의 블로그는 9월 14일의 게시글이 최신 글입니다..

김도현의 글은 단순한 스크랩에 지나지 않습니다. 

오채영의 글도 단순한 스크랩에 지나지 않습니다. 

김가린의 블로그도 9월 말의 글이 마지막입니다. 

이재걸의 글에는 맞춤법 오류가 많이 보입니다. 

장소현의 블로그도 9월 25일이 마지막 글입니다..

정민지의 블로그는 9월 17일의 글이 마지막입니다..

김예은의 최신 글은 PC에서 보기가 어렵습니다. 줄 간격을 조정해야 할 듯합니다.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이 있다면 더 좋겠지만요..

박세정의 블로그는 텅 비어 있습니다.

손지웅의 블로그도 텅 비어 있습니다.

이민영의 블로그는 9월 29일 글이 마지막입니다.

이신영의 블로그도 텅 비어 있습니다.

김효원의 블로그는 9월 25일 글이 마지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