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시간에 시 읽기>(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음, 나라말)를 읽으며 이야기하는 중이지요?

지금까지 읽고 이야기 나눈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ㅇ 낭독 ― 푸른 밤(나희덕, 68쪽)

ㅇㅅㅈ 낭독 ― 빈 집(기형도, 94쪽)

ㄱㅇㅈ 낭독 ― 밥보다 더 큰 슬픔(이수익, 110쪽)

ㄴㅇㅂ 낭독 ― 아버지의 등을 밀며(손택수, 34쪽)


위 작품에 대한 감상 또는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남겨 주세요.[각주:1]



  1. 수업에 대한 후기, 교사에 대한 평가 글은 안 됩니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