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보고 칼럼 쓰기[인문] 11강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배움

조재현의 추천 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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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베츠 : 브렉시트는 왜 발생했고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 | TEDSummit2016

사회 과학자인 알렉산더 베츠는 우리 사회가 어느 정도로 분열됐는지 당황스러울 정도로 모르고 있으며 정확하지 않은 근거로 인해서 형성된 세계화를 두려워하는 측과 세계화를 받아들이는 측의 분열이 자라서 영국이 유럽 연합을 탈퇴하는 브렉시트에까지 이르렀다고 합니다. 세계화를 두려워 하는 것과 기성 정치에 대한 환멸감이 커지는 현상과 함께 그와 반대로 외국인 혐오와 민족주의를 거부하는 현재 상황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베츠가 좀 더 포용하는 세계화로 향하는 네 가지의 출발점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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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경제 강연인 줄 알고 추천을 했는데, 아니네요.. (멋쩍은 웃음) 그래도 우리나라의 상황과 비슷한 점이 많아 의미 있게 보았습니다.


구거투스: 재현이 말대로 우리나라의 상황과 비슷한 점이 많지요. 세대 간, 지역 간 정치 견해 차가 크고 서로를 비난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그런 점에서 알렉산더 베츠의 문제 의식과 그가 제안하고 있는 4가지 방안을 우리 역시도 의미있게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연사가 취하고 있는 태도 말인데요,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는 상황에 대해서도 그것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찾으려 하고, 해결의 출발점을 모색하는 태도가 참 공감이 됩니다.


'포용하는 세계화'라는 개념도 참 인상 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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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구거투스

세상은 넓고, 학교는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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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개.

      • 이민자들에 대한 대우... 기왕 이민을 허락해준 거 그들이 적응할 수 있게끔 지원을 할수 있는 한 해주는게 좋고 (세금이 부담되고 지원이 부담되는 것이면 애초에 허락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 이민자에 대한 편견이나 차별대우는 더더욱 없어져야 하겠지만 사회는 그렇지 않나보다.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거나 자신보다 나이가 어리고 학력이 낮다고 해서 편견을 지니고 언행을 내뱉는다. 조금 더 둥근 사회. 조금 더 관용적이고 작게나마 나누고 상부상조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그런데 어쩌면 성악설이 맞는말일지도 모르겠다.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성격을 지닌 아이들 사이에서 알게모르게 따돌림을 받고 당하는 경우가 잦고 자신이 이득이 되는 쪽으로만 생각하고 힘이 약하고 내성적인 아이들의 생각이나 행동은 묵살시키거나 놀린다. 어린 나이때부터 이미 그런 상부상조와 관용과는 거리가 썩 가깝진 않다. 강연자가 원하는 세계화 마인드와는 거리가 멀어진다 즉 초등학교 교실에서조차도 이미 작은 사회가 형성 되어 있다. 어른 세계의 사회가 이미.(실제 경험을 토대로 적음) 단순히 덜 자라서 하는 철 없는 생각만으로만 볼 수만은 없지 않은가. 아니면 그러한 어른 세계를 보고 배워서 그것을 따라 하는것일까.
        어쨋든 우선 윗물이 맑고 봐야하지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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