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거리 - "학교는 교도소다"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배움


JTBC 소셜스토리 불편연구소 : 건축가 유현준 

― "학교는 교도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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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구거투스

세상은 넓고, 학교는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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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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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개인의 개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완전히 동의합니다. 다만 학교에서 표준(지금 학교에서 제공하는 것들을 임의로 표현)을 제공하지 않을 경우에 생기는 문제와 영상에서 제시한 의견의 장점 중에 어떤 것이 더 클까요?

      • 학교에 사각지대가 많이 생기게 되면 학생 관리가 어렵지 않나요?

      • 학교 담장이 없어서 아이들이 마구마구 나가서 사고가 나면 누가 책임질래여~~~?

      • 건축분야말고도 학교를 학생들이 즐길 수 있게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 자연을 관찰하면 정말 창의성이 생기나요? 어떻게 관찰해야하나요?

      • 대략적인 의견엔 공감합니다만 대부분의 학교에 정자나 휴게공간은 있는거 같습니다. 있는 교실을 굳이 부수기 보단 휴게공간의 확충이나 리모델링이 더 경제적인 변경이 아닐까요?

      • 학교의 카페화가 된다면, 배우는 내용과 학교 스케쥴은 그대로인데 외관이 바꼈다고 해서 아이들은 학교를 교도소라고 생각을 안 하게 될까요?

      • 학교는 학생과 교사들의 공간이라는데
        (물론 테라스를 만들면 교사도 좋겠지만) 감옥스러운 학교 건축물에서 교사들을 위한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우리나라 학교 및 교육은 자동차, 항공 등 사회의 다른 분야와 비교해 보았을 때 사회의 변화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왜 이렇게 느린 것일까?

      • (학교에는 정말 다양한 학생이 있다. )학생의 안전을 어떻게 보장할 수 있을까? 사고가 났을 경우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지금 학교에서 교사는 진짜 학생을 감시하는 존재일까?

      • 자연이 있는 공간을 만들기는 현재 쉽지 않다 현실 가능한 방법은 무엇일까?

      • 사람들은 다 비슷하게 생긴 아파트에 살고, 회사원들도 다 비슷하게 생긴 직장에서 다닌다. 최근에서야 다양한 환경의 직장들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인데 굳이 학교에게만 비슷한 구조라고 저렇게까지 강하게 비판을 하는 것이 적절할까?

      • 비용의문제, 공사 기간 동안 소음 등 여러가지 문제 등이 해결되고 실현가능해진다면 무척이나 좋겠음. 학생의 쉴 공간 제공이라는 문제 제기 자체만으로도 좋음.

      • 학교에 테라스를 만드는게 하나의 아이디어라고 했는데.. 같은 공간이라도 어떤걸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저희학교는 이번에 처음으로 교내 야영을 실시했는데 학교에 있는거 자체를 숨막혀하던 아이들이 수요조사를 하니 자발적으로 남겠다고 하고 자고 가고 하더라고요. 공간의 창의성, 쉴수있는 여유 등은 공간의 형태보다는 그 공간이 주는 이미지,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의 문제가 아닐까요?

      • 개인적으로는 동의합니다. 저도 저런 공간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싶어요. 하지만 학생 안전에 대한 책임을 학교에 과도하게 짐 지우는 요즘 사회에서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비관적인건가요? ㅠㅠ

      • 테라스는 위험하지 않을까? 쉬는시간, 점심시간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서 책임이 교사에 있는데, 학생 관리가 힘들다.

      • 기존의 건물구조로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 하는것도 학교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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