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거리 - 선생님과 학생이 반말을 한다!?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배움


학생들과 서로 반말을 하는 이화미디어고 이윤승 선생님

― "선생님과 매일매일 야자타임" (©닷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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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구거투스

세상은 넓고, 학교는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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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9개.

      • 학생들과 생활하면서 학생들에게 존댓말을 하게 되는데 언어란 생각을 담는 틀이기 때문에 그런 방향이 적절한 듯하다. 교사는 학생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고 학생이 문제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보호해야 할 존재이다. 그런 점에서 영상의 교사는 학생들과 친하기는 하지만 학생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학생이 어른으로서 믿고 도움을 청할 수 있을까?

      • 별 교사가 다 있어야 학생이 보고 생각이 넓어질 수 있다는 의견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저런 모습이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솔직히. 관리자나 주위 다른 어른은 어떤 반응일까

      • 오 재밌겠는데?
        나도 귄위를 사랑하는 꼰대인듯ㅜㅜ

      • 저 선생님을 이해할 수 없지만, 교사가 권위에 취하기 좋은 직업이라는 것은 와닿는다.

      • 딱히그들과친해지고싶은마음도, 내삶에들여놓고싶은마음도없음

      • 애들하고 꾸벅 인사 말고 손인사는 하는데
        한 번 시도해 보고 싶긴 합니다~ 그리고 애들 반응도 들어보고요^^

      • 반말은 해볼만할 수 있겠는데, 굳이 호칭도 놓아야 하나는 의문은 듭니다.

      • 일반적으로 교사에게 기대하는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감추고 학교 생활을 하는중인데 내 원래 모습을 보여주며 다양한 교사상을 보여주는것도 좋겠네요ㅎㅎ

      •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자연스러운 관계를 추구하는 것은 공감 하지만 반말을 하게 되면 말을 거르기가 힘들고 실수를 하거나 상처를 주는 상황이 반복 될 수 있다 반말이 아니라 조금 더 다른 방향으로 학생과 교사와의 권위적인 관계를 깨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 안그래도 권위가 바닥인데 지하로 가는 느낌도 들고...

        나는 감당 못할 것 같아요...

        형식이 내용을 담는다는 말에 어느정도 공감해요 저는

      • 선생님의 개성을 존중하는건 좋은생각인듯 근데 난 안할듯싶다

      • 반말을 써야만 자기의 의사를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것은 아닌것 같음. 말은 그저 내 생각과 사고를 담는 틀일 뿐이라고 생각함. 학생들과의 충분한 래포를 통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는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닐까?

      • 왜 말할때 자기 검열을 하면 안되지? 상대방을 배려하는 하나의 방법인데.. 자기의 기분을 솔직하게 드러내는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숨길수도있어야되고 그게 사회화고.. 교육이되어야되는거아닌가? 사회란게 다같이 살아야되는데 저러면 같이 못살것같아요

      • 충격! 저 선생님께서 학생말고 동료 선생님들과는 어떤 관계를 맺고 있을까.....요??

      • 모든 학생들이 반말을 하면서도 존중은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권위는 내려놓아아야 하지만 존중은 가르쳐야 하는데 존댓말이 가장 좋은 도구가 아닐까요?

      • 프로필사진 사랑을 쓰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2019.07.26 13:49

        학생 마음 속 날 것의 생각을 검열 없이 편하게 다 들어야 하는 방법이 꼭 이거야 했을까... ? 얻는 것과 잃는 것에 대한 고려가 충분했나?

      • 다양한 교사유형이 있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한다. 하지만 교사는 책임이 따르므로 권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권위는 언어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이 아니고, 부당한 권력도 아니고 교사의 본질인 가르치는 것, 학생을 대하는 태도에서 자연스레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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