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피셔(MARCUS FISCHER) ― 새처럼 나는 로봇 | TED Global2011 비행할 수 있는 로봇은 많습니다 - 하지만 그중에 새처럼 나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Festo에 있는 마르쿠스 피셔와 그의 팀이 갈매기를 본뜬, 날개를 펄럭이는 것만으로 날 수 있는 초경량 대형 로봇인 스마트버드를 만들기 전까지는 말이지요. TEDGlobal 2011에서의 시연 영상입니다. ―― 구거투스: 자, 각자 소감을 말해 볼까요? 황제: 오우 신기했어요~ 주엽: 새가 펄럭이는 게 원리가 있었구나. 이걸 재현해 내는 게 정교한 작업이 필요하구나, 하는 걸 깨달았어요. 현: 저도 매우 흥미로웠는데요, 이제까지의 강연은 뭔가 메시지가 있었던 것에 비해 오늘의 강연은 새를 보여주기만 해서 메시지는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