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브런치에썼습니다" (37)

저널/졸업이싫었어♭

다가올 해를 맞이하는 모티베이터(이혜람 글)

...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는 이 시대에,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지혜, 호기심을 기반으로 한 질문 능력 향상’이 현 인류가 지향해야 할 교육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그 교육이 하브루타식 토론 수업, 질의응답 시간, 발표식 수업들이 있던 영일고에서는 가능했고, 저는 그렇게 선생님들께서 지어주신 ‘질소’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항상 ‘왜?’라고 질문하는 습관을 가지게 된 것은 제 인생의 가장 큰 성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 ― 호모 구거투스의 브런치, 중에서brunch.co.kr/@googeo/24 프로젝트는 영일고 졸업생들이 재학 중 미래의 의미 있는 삶을 준비하고, 더 넓고 따뜻한 관점으로 세상을 대하는 사람으로 성장한 기록입니다.

저널/졸업이싫었어♭

어떤 명문고에도 기죽지 않을 자신감(이정 글)

... 고등학교 시절에 무언가를 꿈꾸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나는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늘 신촌에서 대학 생활을 하는 상상을 했다. 그리고 그 상상은 이루어졌다. 여러분도 영일고등학교에서 여러분의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쳤으면 좋겠다. ― 호모 구거투스의 브런치, 중에서brunch.co.kr/@googeo/21 프로젝트는 영일고 졸업생들이 재학 중 미래의 의미 있는 삶을 준비하고, 더 넓고 따뜻한 관점으로 세상을 대하는 사람으로 성장한 기록입니다.

저널/졸업이싫었어♭

학교로부터 얻은 긍정적 영향들(이채희 글)

... 저는 끊임없이 생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저 표면적인 지식이나 말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훈련시키고 지금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집중한다면, 분명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라는 것입니다. 정확한 직업이 아니더라도 어떤 일을 하고, "내가 하는 일이 어떤 방식으로 누구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며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미리 많이 하기 바랍니다. 많이 듣던 상투적인 말이지만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고민이라고 느낍니다. 저는 고3 여름방학, 자소서 4번을 쓸 때가 돼서야 이런 생각을 시작했는데, 그때부터라도 앞으로의 나의 삶을 그렸던 게 지금 대학생활에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늘 고..

저널/졸업이싫었어♭

마음이 자란 시간들(최은선 글)

... 작은 키가 싫어서 키가 크기를 원했지만 인생에서 가장 키가 자라지 않았던 3년이었다. 이제 생각해보니 그 대신 마음의 성장을 크게 이룬 3년인 듯하다. 고등학교에서 배운 것 중에 가장 나를 성장시킨 것은 ‘타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다. 그것은 너무나 당연히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지만 실제로 행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하지만 영일고에서는 수업 중이든 쉬는 시간이든 선생님이든 학생이든 어떤 대화에서도 이해와 존중을 쉽게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었고 사람들에 대한 열린 마음도 가질 수 있었다. ... ― 호모 구거투스의 브런치, 중에서brunch.co.kr/@googeo/19 프로젝트는 영일고 졸업생들이 재학 중 미래의 의미 있는 삶을 준비하고, 더 넓고 따뜻한 관..

저널/졸업이싫었어♭

좋아하는 일을 하며 배려를 배울 수 있는 곳(김성은 글)

... 내가 생각하는 영일고의 장점은 ‘성적 받기가 쉽다’와 같은 것이 아니다. 비유하자면, 영일고등학교는 먹이만 물어다 주는 학교가 아니라 먹이를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학교다. 선생님들께서는 지속적으로 수업방식을 연구하고 학생중심의 수업방식과 다양한 소양을 길러주는 활동들 속에서 학생들 각자는 스스로 방식을 터득하고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받아낸다. 그렇기에 대학에 와서도 그때 터득한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남들은 입시를 위한 능력만을 얻을 시간에 영일고 학생들은 배려와 나눔, 협력과 같은 우리 사회에 필요한 태도를 기르고 자신의 능력을 향상할 방법을 만들어낸다. ― 호모 구거투스의 브런치,

저널/졸업이싫었어♭

나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변화를 시도한 시간들(임은지 글)

중학교 때 영일고를 가야겠다고 생각한 계기는 그리 특별하지 않았다. 내 성적에 적당하다 생각했고, 집에서 가까웠고, 친한 친구들이 대부분 영일고로 진학한다 했으며, 친오빠 역시 영일고에 재학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평범한 이유들로 진학한 영일고에서 나의 많은 것들이 변화했다. 평생 경험할 리 없다고 생각했던 많은 일들을 경험했고, 사람을 대하고 나의 마음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달았고, 소중한 인연들을 맺었으며 평생을 함께 할 거라 확신하는 친구도 만났다. 이어지는 글에서 영일고를 다니며 얻을 수 있었던 나의 변화와, 성장의 이유에 대해 얘기해보려 한다. ... ― 호모 구거투스의 브런치, 중에서brunch.co.kr/@googeo/16 프로젝트는 영일고 졸업생들이 재학 중 미래의 의미 있는 ..

저널/졸업이싫었어♭

그 어떤 사소한 것이라도 열심히! (안소정 글)

... 이 글을 읽게 될 많은 영일고등학교 1,2,3학년 후배님들에게 말하고 싶은 건 딱 한 가지예요. 나에게 주어진 그 어떤 사소한 것이라도 열심히 하자예요. 만약 제가 독서토론부 동아리 활동을 하며 그냥 금요일 몇 시간 때우기용으로만 생각했더라면 교내토론대회 우승과 각종 대외 토론대회 참여는 없었을 거예요. 만약 제가 윤리와 사상 시간에 주어진 5분 정도의 발표 기회를 대충 했더라면 저는 대학에 와서도 조별과제를 대충하는 프리 라이더(Free Rider)가 됐을지도 몰라요. 그 당시에는 공부하기도 바쁜데 이런 걸 왜 하냐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는데 지금 20살, 대학 새내기로서 살아 보니 제가 고등학교 다니면서 했던 많은 활동들이 다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죠. 또 선생님들께서 후배님들에게 하는 잔..

저널/참된성장의진실한기록♭

교과세특 우수사례 및 피드백 분석

브런치에 쓴 글입니다. 전문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 주세요.brunch.co.kr/@googeo/9 제주진학지도교과교육연구회에서 제공한 사례와 피드백을 중심으로(2) 앞서, '인터넷 교육신문 에듀진'을 통해 이라는 기사를 접했고, 그곳에 소개된 미흡한 사례들과 그것을 보완할 수 있는 제 생각을 쓴 바 있습니다. (교과세특의 미흡한 사례와 그 보완책) 그런데, 해당 기사에는 우수 사례도 소개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에 대한 짧은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 (계속 읽기)

저널/참된성장의진실한기록♭

교과세특의 미흡한 사례와 그 보완책

브런치에 쓴 글입니다. 전문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 주세요.brunch.co.kr/@googeo/10 제주진학지도교과교육연구회에서 제공한 사례와 피드백을 중심으로(1) '인터넷 교육신문 에듀진'을 통해 이라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이 기사에는 '과목별 세부능력 특기사항'의 미흡한 '사례'와 그에 대한 '피드백'이, 제주진학지도교과교육연구회의 변태우 교사(대정여고)를 비롯한 연구회 선생님들이 제시한 것이라고 하며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흡한 사례'라고 하면서 비판적인 피드백만 해 놓았을 뿐 해당 사례에 대한 보완책이 제시되어 있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각각의 '피드백'에 대한 저의 생각과 함께 그에 대한 보완책을 제시해 봅니다. 원래 기사에 실려 있던 '입력 사례' 및 '피드백'을 ..

저널/참된성장의진실한기록♭

교과세특, 어떻게 적을까?

브런치에 쓴 글입니다. 전문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brunch.co.kr/@googeo/4 ... 그래서 이 글에서는 서울대학교 입학본부에서 2016년에 펴낸 를 참고하고 그간의 연수에서 배운 정보를 활용하여 '교과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구조적으로 기록하는 방법을 제안하려 합니다.성실하고 착한데 학업성취도가 낮다는 이유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더 좋은 무대를 놓치는 학생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 (계속 읽기)

저널/참된성장의진실한기록♭

학종은, 삶의 맥락을 본다

브런치에 쓴 글입니다. 전문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brunch.co.kr/@googeo/6 ... 그래서 보완해야 될 점이 많지만, 그럼에도 학종이 바람직한 방향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단순히 성적만 우수한 학생을 뽑아왔던 것에 비해서는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학종은 주변이나 사회에 대해 어떤 문제의식을 갖고, 개선을 위한 어떤 노력과 정성을 기울였는지를 고려하지요. 이것은 지식만 달달 외워서 장차 돈이나 많이 벌면 그만이라는 이기적인 태도의 학생을 조금이나마 걸러 낼 것입니다. 그리고 타인을 배려하고 소통하는 등의 인재야말로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필요한 인재라는 사회적 인식을 점차 확산시켜 나가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량한 학생을 뽑고자 하는 학종의 본래..

저널/참된성장의진실한기록♭

서울대 학종 콘퍼런스로 본 교과세특

브런치에 쓴 글입니다. 전문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brunch.co.kr/@googeo/3 ... 이로부터 도출할 수 있는 전략은 이렇습니다. 교사가 수업 중에 '관찰'한 결과나, 수행평가에서 보인 실적을 교과세특에 적어주면 대학으로부터 '구체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교사가 수업 중에 '관찰'할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고, 문제풀이식 수행평가보다는 한 학기 동안 꾸준히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 탐구형 과제가 더 좋겠지요. 물론, 학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수업 중에 수행평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수적으로 확보되어야 할 것입니다. (계속 읽기)

Theme by Anders Noren.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