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프레지 (13)

교과활동/매체

(수)그림책.인문학 #07 ― 위를 봐요

수요일 방과후수업 [그림책으로 읽는 인문학(2017)](link)에 대한 기록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일단 재미있는 TED 강연을 하나 보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Causing a scene with improv everywhere | Charlie Todd | TEDxBloomington 그리고 아래가 함께 읽은 (정진호 글/그림)입니다. 위의 TED 강연은 "경험은 ― 공유될 때 더욱 재미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정말 유쾌한 강연입니다. 이날 읽은 그림책 를 보면서 이 강연이 떠오른 이유입니다. 에서 가장 감동적인 장면은 여러 사람들이 '함께'(심지어 강아지까지) 길에 누워있는 장면입니다. 어쩌면 부끄러울 수도 있고 이상하게 여겨질 수 있는 행동을 재미와 감동으로 끌어올린 놀라운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료/현대문학

[현대시][프레詩] 상한 영혼을 위하여(고정희)

프레지로 시 읽기 ― 시인은 아마 좌절한 사람을 곁에서 지켜보고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있었던 고통과 좌절의 시간을 떠올렸을 겁니다. 그런데, 막상 이 얘기를 하려고 하니, 설득력이 떨어질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되려 "너니까 가능한 얘기잖아.",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는 핀잔만 들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또한 지나가리니..'라는 진리를 자연 현상에서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갈대와 부평초가 보였습니다. 하염없이 흔들리고, 물에 떠다니는 이 존재들이야말로, "그래도 새순 돋을 수 있다.", "그래도 꽃을 틔울 수 있다."라는 현상을 보편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한 시인은, 이제 이들의 이야기로, 곁에서 상처받아 힘들어 하는 사람을 위로해 주고 싶었을 ..

자료/현대문학

[현대시][프레詩]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황지우)

프레지로 시 읽기 ― 예전에는 극장에서 '대한 늬우스'와 같이 국가의 치적만을 강조하는 뉴스를 애국가와 함께 봐야만 했습니다. 마음을 위로받고, 현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기 위해서 찾은 공간인 극장에서 말이죠. 애국가를 들을 때는 모두 일어나서, 가슴에 손을 얹고 불렀습니다. 일종의 세뇌교육인 거죠. 시인은, 강요된 애국심이 없는 자유로운 세상을 갈망하다가도, 이곳에서 안주하며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았을 겁니다. 몹시 맘에 안 들었겠지만, 달리 거부할 방법도 없었겠죠. 그래서 이 시를 썼을 겁니다. 그렇다면, "현재를 사는 당신은 자유롭나요?" 강요된 것은, 설득력을 잃기가 쉽습니다. 아래는, 프레지의 일부 스크린샷.

자료/고전문학

도산십이곡(이황)

이황의 도산십이곡 총 12수 중 5수를 프레지로 해설하였습니다. 제1곡, 제2곡, 제9곡, 제10곡, 제11곡입니다. ― 키워드 ― 言志(1~6곡) 言學(7~12곡) 도산서원 자연과 함께하는 감흥(강호가도) 학문과 자기수양에 힘쓰는 마음(유교 사상) 泉石膏肓(천석고황) = 煙霞痼疾(연하고질) 萬古常靑(만고상청)호리라.

자료/고전문학

찬.기파랑.가(충담사)

신라시대 노래 ― 향가인 '찬기파랑가'(충담사) 해설을 프레지로 만들었습니다. 수능에서는 대체로 작품에 대한 정보를 로 주기 때문에, 작품의 해석을 암기하기보다는 어떻게 해석하는지 그 방법을 익히도록 공부하기 바랍니다.

자료/고전문학

동동(작자 미상)

고려가요(속요)인 '동동'(작자 미상) 해설을 프레지로 만들었습니다. 수능에서는 대체로 작품에 대한 정보를 로 주기 때문에, 작품의 해석을 암기하기보다는 어떻게 해석하는지 그 방법을 익히도록 공부하기 바랍니다.

자료/국어문법

국어의 문법체계 프레지

국어의 문법체계를 정리한 프레지입니다. 빈 공간이 많은 이유는 풍부한 예시를 직접 찾아서 정리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교과활동/문학

이별의 정한을 다룬 작품들

이별의 슬픔을 노래한 작품들의 흐름을 통해, 우리 민족의 삶과 정서를 이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고대가요 중의 입니다. (아래부터 작품 설명은 프레지) 고려가요 중에서는 과 가 이별의 정한을 노래한 대표작들입니다. 한시 중에서는 정지상의 이 이별의 정한을 절절하게 표현하였지요. 조선 시대를 산 여인, 황진이의 시조 중에서 도 이별의 회한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의 대표적인 민요, 도 이별의 상황에 처해 있음을 알고 있지요? 김소월의 도 이별의 상황에 처한 여인의 심정을 반어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역설적 상황을 제시한 작품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별의 정한을 다룬 작품들을 통시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자료/고전문학

추야우중秋夜雨中 (최치원)

신라의 학자 최치원이 쓴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프레지를 보아 주세요. 이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최치원의 생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니, 아래 링크도 함께 참조하기 바랍니다. http://ko.wikipedia.org/wiki/최치원 https://mirror.enha.kr/wiki/최치원

자료/고전문학

야청도의성夜聽도衣聲 (양태사)

양태사의 야청도의성입니다. 현전하는 유일한 발해 작품이지요. 자세한 내용은 프레지를 참조 바랍니다.

자료/고전문학

처용가

신라의 향가, 처용가. 다른 분의 프레지를 가져왔습니다. 만드신 분의 프레지 주소는 http://prezi.com/cmqyzzopvznc/presentation/ 입니다.

자료/현대문학

[현대시] 쉽게 쓰여진 시 (윤동주)

쉽게 쓰여진 시 윤동주 창(窓) 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육첩방(六疊房)은 남의 나라, 시인(詩人)이란 슬픈 천명(天命)인 줄 알면서도 한 줄 시(詩)를 적어 볼까, 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 보내 주신 학비 봉투(學費封套)를 받어 대학(大學) 노―트를 끼고 늙은 교수(敎授)의 강의 들으려 간다. 생각해 보면 어린 때 동무들 하나, 둘, 죄다 잃어버리고 나는 무얼 바라 나는 다만, 홀로 침전(沈澱)하는 것일까? 인생(人生)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詩)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육첩방(六疊房)은 남의 나라 창(窓) 밖에 밤비가 속살거리는데,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시대(時代)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最後)의 나,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慰安)으로 잡는 최..

자료/고전문학

고대가요 셋 - 공무도하가, 구지가, 황조가

고대가요 셋 - 공무도하가, 구지가, 황조가 자세한 설명은 프레지를 참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