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활동] 시조 세 수, 산유화, 이생규장전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배움

모둠끼리 모여서 다음 작품들을 읽으세요.

  • 시조 "백설이 자자진 골에~" (이색)
  • 시조 "잔 들고 혼자 안자~" (윤선도)
  • 시조 "님이 오마 하거늘~" (작자 미상)[각주:1]
  • 산유화(김소월)
  • 이생규장전(김시습)


늘 그래왔듯이 아래의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혼자 읽기[각주:2] ➔ 이야기하기[각주:3] ➔ 정리하기





'시조 세 수'를 '혼자 읽기'하면서 해야하는 것들[각주:4]

  • 어절 단위로 현대어 풀이하고 주요 내용 메모하기.
  • 시조 각각의 주제를 한 단어로 메모하기.


<산유화> '혼자 읽기' 때 해야하는 것들

  • 시의 내용을 고려하여, 교과서 170~171쪽에 시적 화자의 모습 그리기.[각주:5]
  • 시의 내용과 비교하여, 교과서 170쪽의 꽃 그림에서 오류 찾아 메모하기.
  • 자신의 경험과 연관 짓고 내용을 메모하기.

<이생규장전> '혼자 읽기' 때 해야하는 것들
  • 등장인물 파악하고, 관계 파악하여 메모하기.
  • 장면 나누고 그렇게 나눈 이유 메모하기. 장면 별 핵심사건 메모하기.

<산유화>에서 시적 화자는 꽃을 어느 위치에서 보았을까요? (Photo by Aaron Burden on Unsplash)




'정리하기' 때 할 것들
아래 중에서 선택해서 씁니다. '편집후기'처럼 짧고 간결하게 쓰세요.
  • <산유화>와 <이생규장전>의 내용 및 표현에 대한 소감.
  • 새롭게 알게 된 것들.
  • 관련지을 수 있는 자신의 경험.
  • 알고 싶은 점. 의문점.

그리고,
각자 쓴 내용을 모둠별로 모아서 이 글에 하나의 댓글로 작성합니다.
아래 양식을 지켜 주세요.
모둠원 이름: (산유화) 내용 내용 내용 .... (이생규장전) 내용 내용 내용 ....
(반드시 한 줄 띄워 주세요.)
모둠원 이름: (산유화) 내용 내용 내용 .... (이생규장전) 내용 내용 내용 ....
(반드시 한 줄 띄워 주세요.)
모둠원 이름: (산유화) 내용 내용 내용 .... (이생규장전) 내용 내용 내용 ....
(반드시 한 줄 띄워 주세요.)
모둠원 이름: (산유화) 내용 내용 내용 .... (이생규장전) 내용 내용 내용 ....


<이생규장전>에서 '벽'은 극복해야 하는 사랑의 장애물 아닐까요? (Photo by Jeremy Bishop on Unsplash)



수행평가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반영한다면,
  • '혼자 읽기' 때 한 것들이 교과서에 표시/메모되어 있어야 합니다.
  • '이야기하기' 활동을 진행하는 모습이 수업 중에 관찰되어야 합니다.
  • '정리하기' 결과물이 모둠별 댓글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 교사의 '확인'을 받지 못하면 '수업 과제' 항목에서 0.5점 감점이 있습니다.[각주:6]


  1. 이상 세 작품 - 교과서 167쪽. [본문으로]
  2. '혼자 읽기'가 수업 중 활동의 핵심입니다. 이것만큼은 완료하기를 바랍니다. [본문으로]
  3. ‘혼자 읽기’ 때 한 것 서로 비교하기 [본문으로]
  4. 학습자료/고전시가 카테고리에 세 작품 모두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이를 참고하세요. [본문으로]
  5. 시의 내용과 주제와 부합하게 그려야 합니다. [본문으로]
  6. 10점 만점인 항목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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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8개.

      • 프로필사진 국어 1등조

        2019.05.08 12:44

        김재학: (산유화) - 시에서 직접 드러나는 소재는 산과 꽃, 작은 새밖에 없는 데 이 세 개만으로 다양한 상상과 해석을 하게 해주는 것 같아 굉장히 멋진 시로 보인다.
        (이생규장전) - 이생규장전은 금오신화에 있는 수록 작품인데 오래 된 신화인 금오신화에서도 사람들이 서로 만나 사랑과 고난 이별을 겪는 것을 보여주는게 오래 전에도 비록 비현실적인 내용이 있더라도 드라마같은 사랑 얘기를 만들 수 있고 느꼈다는게 놀랍다.

        최승현:(산유화) (이생규장전)

        김서현: (산유화) 사람은 누구나 살아있는 한 외롭다는 말이 있다. 나는 그런 외로움을 주변 사람에게 의존해서 일시적으로 풀기보다는 스스로 외로움을 받아들이고 이겨내는, 마음이 단단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지 혼자 핀 꽃과 그 꽃이 지는 모습을 덤덤하게 말하는 화자의 모습이 마음에 와닿았다.
        (이생규장전) 이생과의 사랑을 방해하는 시련이 찾아오면 항상 적극적인 노력으로 극복해 나가는 최 씨의 모습이 멋있었다. 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쉽게 포기하는 편인데 앞으로는 최 씨처럼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기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김려경:
        (산유화) : 이 시를 읽으며 왠지 외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홀로 피어있는 꽃과 그 꽃이 좋아서 산에서 사는 한 마리의 작은 새 때문인 것 같다. 가족들과 등산하다가 높은 산 위에 피어있는 예쁜 꽃들을 보았는데 그 때는 느껴지지 않았던 고독함이라는 감정이 이 시를 통해 느껴졌다.
        (이생규장전) : 저승의 사람과 이승의 사람이 만나는 전기적인 요소가 부여되어 이 소설이 더 애틋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여러 번의 위기 끝에 이뤄진 둘의 사랑이 어려운 현실에 다시 갈라진 것이 안타까웠다.


      • 비밀댓글입니다

      • 모둠원 1 (권태완): (산유화-여기서 '꽃'이 지니고 있는 의미와 속성이 뭔지 궁금하다.)
        (이생규장전-옛날엔 남자는 적극적이고 여자는 소극적인 성격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이 소설에선 그 고정관념을 깨서 놀랐다.)

        모둠원 2 (윤효원):산유화 - 종결어미 '-네'가 반복하는 것을 알 수 있고 '산에는', '산에', '꽃이 피네', '꽃이 지네'가 반복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생규장전- 이생과 최씨의 만남과 이별이 반복 되는것을 알 수 있고 '이생의 성격도 최씨처럼 적극적이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둠원 3 (이시정):산유화(이 시를 읽고 춘래불사춘이란 단어가 생각이 났다. 봄이 왔는데 봄이 온것 같지가 않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 꽃이 피는가하면 눈 깜짝할새에 꽃이 지는 모습을 보고 시간이 참 빠르게 가는 것 같아 왠지 서글퍼졌다.
        이생규장전(이 작품이 이승과 저승을 초월하는 사랑이야기라서 사랑의 힘은 그 무엇보다도 강하다 라는것을 느꼇다. 나도 좀 더 모든것을 진실되게 사랑해야지 느꼈다.

        모둠원 4 (채제민):
        산유화- 중학교때 아빠랑 함께 약간 추울 때 산을 올랐을 때가 기억 났다. 그 때 정상에 올라가니 꽃이 많이 피어 있는것을 보고 추운 날씨에도 피어있는 꽃들이 대단하다고 느꼈었다.
        이생규장전- 이 이야기의 끝에는 최씨의 영혼이 사라지고 나서 이생은 몇 달 후에 병을 얻어 세상을 떠났다고 하는데 그 후에도 최씨와 이생이 만나 사랑을 이어나갈지 아니면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갈지가 궁금하다.

      • 프로필사진 국어 1등조

        2019.05.09 12:50

        정하영: 님이 오마 하거늘을 읽고 친구와 약속을 일찍 나가 한참을 기다리다 카페로 들어오는 친구를 보고 엄청 반갑게 손을 흔들었는데 친구가 아니었던 기억이 났다. 그때 카페에 사람이 많아서 아무도 보지 않았으면 했는데 그래서 화자가 밤이어서 다행이다라고 한 구절이 와닿았다

        이도엽: '산유화'를 읽고 아버지와 등산을 갔을 때, 높은 산 정상에도 홀로 꿋꿋이 식물이 자라나는 것을 보고 매우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산 정상에는 식물이 자라나기 쉽지 않은 환경일텐데도 그 생명력이 대단하다고 느꼈던 기억이 떠올랐다.

        (작성 중입니다...)

      • 프로필사진 부실장 조

        2019.05.09 16:38

        소희 : (이생규장전) 이생과 최씨의 비극적인 운명이 매우 슬펐음.
        작성중.......

      • 프로필사진 4반 총무조

        2019.05.12 20:46

        피진현: (산유화) 어렸을 때 머리가 엄청 아픈 데도 등산을 갔었는데, 등산을 하다보니 두통이 어느 순간 사라져있는 것을 느끼고 산이 약이나 다름없구나 싶었고, 내가 만약 시적화자처럼 산에서 살고 싶어한다면 건강을 위해서 일 것 같다.
        (이생규장전)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 같다. 이색과 최 씨의 사랑은 산전수난을 겪었고, 최 씨가 환생까지 하며 이뤄낸 사랑이기에 더욱 애절하다. 이생과 최 씨가 읊는 시조가 애절한 분위기를 극대화 시켜주며 '이선희 - 인연'과 어울리는 이야기이다.

        최남재:

        배연주:(산유화)읽는 동안 내 주위에 꽃이 있는 것 같았다.
        (이색규장전)그려져 있는 그림의 분위기가 예뻤고 두 사람도 예뻤다.

        주성우:

        작성중

      • 김수영: (산유화) 시작을 꽃이 피네라고 하고 끝을 꽃이지네로 해서 자연 순환의 느낌과 생성과 소멸의 느낌을 받았고, 저만치 혼자서 라는 구절에서 외로움이 드러나 쓸쓸한 느낌을 받았다.
        (이생규장전)귀신이된 최랑을 만난 이생이 최랑과 정다운 시간을 보내는 부분에서 안타까운 느낌을 받았다.이생도 최랑이 죽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애써 외면하고 부정하는 느낌을 받아서 더 마음이 아팠던 것 같다.

        박건우:

        안재혁:

        김동현:


        윤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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