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과 토론 #06. "어떻게 나의 주인으로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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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바시 230회 ― 이제 미래는 '나'의 이야기다 |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

위 강의가 지나치게 어렵게 느껴진다면 아래의 강연도 한 번 보세요. 비슷한 주제를 다루었지만, 훨씬 쉽게 다가올 겁니다. 

[세바시 632회 ― 나, 정답을 묻다 |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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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은 청중들에게 '질문'을 하라고 하지만, 이번에도 질문은 사회자인 제가 던졌습니다. 그런데, 답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새로운 질문들을 계속 던졌으리라 생각합니다. 이건 무슨 의미이지? 저렇게 말하는 의도는 뭐지? 이건 아닌 것 같은데? 등등 말이죠.


'현대인'과 '근대인'은 어떤 점에서 다를까?


우리가 질문하지 않았다는 것은 질문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는데, 그것은 무슨 의미인가?


우리가 질문하지 않았다는 것은 '솔직히 말하면' 질문할 능력이 없다는 것이라는데, 이건 무슨 의도일까?


연사는 '지식, 신념, 이념'은 '우리'의 것이고, '욕망, 호기심, 꿈, 내적 충동'은 '나'의 것이라는데, '나'는 그렇게 살고 있는가?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선진국에서는 질문의 결과로 '장르'를 만든다는데, '장르'란 무엇일까? 


장르를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이야기'가 있다는데, '이야기'란 무엇일까?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살아왔다는 것, 이야기를 할 수 있을 때 자기가 존재한다는 것. 이건 알겠는데, 그런데, 왜 우리로부터 벗어나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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