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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토론회

책먹는부엉이의 '코스모스' 독서토론 #01

영일고의 대표 토론동아리, '책먹는부엉이'에서 진행하는 활동입니다. 토론 형식은 김해시에서 주최하는 '청소년 인문학읽기 전국대회'의 것을 활용하였습니다. [댓글토론방 입장하기](link)―――― [절차]1. 모둠 별로 읽는다.2. 읽으면서 개인별로 질문 또는 쟁점(이하, 논제)을 생성한다. 3. 생성한 논제를 가지고, 모둠 별로 우선 순위를 정해 이야기하고 토론한다. 4. 전체토론에서 논할 논제(대표논제)를 모둠 별로 하나씩 선정한다. 5. 여섯 모둠이 하나씩 선정한 논제로 6개의 토론방을 구성한다. 이전의 모둠은 흩어지고, 1명만 남아 토론방장 역할을 한다.6. 토론 참여자들은 마음에 드는 논제의 토론방으로 모인다. 원칙적으로 인원 제한은 없다. 7. 각각의 토론방장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15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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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토론 #04. 참가 신청 안내

안녕하세요. 인문학과 토론 네 번째 시간에 대해 공지합니다. 아래 내용을 확인하여 신청해 주면 됩니다. 주제: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참가신청 기간8월 16일(수) 22:00 ~ 8월 20일(일)(시간 안에 신청한 경우만 인정합니다.) 장소: 영어8실시간: 야간자습 2교시 관심있는 학생들의 꾸준한 참여를 기대합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확인해 주세요. 참가신청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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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권리 #10 (여름방학 인문학 읽기 프로젝트)

오늘 읽을 부분 (벌써 종강입니다. 그리고, 계획대로 한 권을 다 읽었습니다!!) 5부 가치의 창조 中 공감의 글쓰기 ― 당신의 심장에 가닿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 질문의 시작 ― 우리는 대답할 수 있는 질문만 듣는다 전일성의 회복 ― 가장 아픈 그림자와 춤 추다 아래 내용으로 댓글을 남겨 주세요.+ 함께 읽고 싶은 부분+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분 ―――― [댓글방 입장하기](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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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권리 #09 (여름방학 인문학 읽기 프로젝트)

오늘 읽을 부분 5부 가치의 창조 中정의(正義)의 정의(定義) ― 정의보다 정의감이 필요한 순간들혁명의 꿈 ― 무엇이 진짜 문제인가 아래 내용으로 댓글을 남겨 주세요.+ 함께 읽고 싶은 부분+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분 ―――― [댓글방 입장하기](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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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토론 #03. "십 대의 사랑에 대하여"

[댓글토론방 입장하기](link)――― 이번 토론회에서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 그 중에서도 제2화 를 함께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십대의 사랑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위 영상은 의 세 편 전체에 대한 해설 영상인데요, 토론회에서 함께 본 애니메이션 자체를 공유할 수 없어서 위 영상으로 대신합니다. 많이 알려진 문학 작품 속에서도 십 대의 사랑을 다룬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김유정의 과 , 황순원의 , "그에게서는 언제나 비누 냄새가 난다."라는 첫 구절로 유명한, 강신재의 , 셰익스피어의 , 우리고 수 차례 다양한 형식과 갈래로 재창작된 등... 그런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하고 있지는 않다.. 라는 느낌, 좀 듭니다.그래서, '우리들'이 처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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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권리 #08 (여름방학 인문학 읽기 프로젝트)

오늘 읽어야 했을 부분 4부 마음의 확장 中영혼의 대화 ― 연대를 향한 의지치유의 공동체 ― 파괴가 아닌 성숙으로 아래 내용으로 댓글을 남겨 주세요.+ 함께 읽고 싶은 부분+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분 ―――― [댓글방 입장하기](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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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권리 #07 (여름방학 인문학 읽기 프로젝트)

오늘 읽을 부분 4부 마음의 확장 中분노할 권리 ― 우리는 분노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기억과 억압 ― 콤플렉스 극복의 길은 공동체 회복에 있다 아래 내용으로 댓글을 남겨 주세요.+ 함께 읽고 싶은 부분+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분 ―――― [댓글방 입장하기](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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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권리 #06 (여름방학 인문학 읽기 프로젝트)

오늘 읽을 부분 3부 인생의 품격 中나르시시즘의 역설 ― 자기애의 극한까지 걸어간 리어 왕작은 공동체 ― 인간다움을 회복시키는 자아의 확장 아래 내용으로 댓글을 남겨 주세요.함께 읽고 싶은 부분.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분. ―――― [댓글방 입장하기](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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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토론 #03. 참가 신청 안내

안녕하세요. 인문학과 토론 세 번째 시간에 대해 공지합니다. 아래 내용을 확인하여 신청해 주면 됩니다. 주제: 십 대의 사랑에 대하여. 참가신청 기간7월 26일(수) 17:00 ~ 7월 30일(일)(시간 안에 신청한 경우만 인정합니다.) 주의사항:방학 중 일정인 관계로, 이번 토론회 장소는 '생물실'입니다.시간 또한 변동사항이 있으니 꼭 확인해 주세요.일시: 7월 31일(월) 오후 3시 30분. 관심있는 학생들의 꾸준한 참여를 기대합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확인해 주세요. 참가신청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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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권리 #05 (여름방학 인문학 읽기 프로젝트)

오늘 읽을 부분 3부 인생의 품격 中열림과 트임 ― 아름다움에 눈 뜨다상처의 인식 ― 돌이킬 수 없는 상처의 극복 아래 내용으로 댓글을 남겨 주세요.함께 읽고 싶은 부분.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분. 편에서 언급한 일본군 출신자의 진술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입니다.마음이 많이 아픈 것으로도 모자라, 심한 분노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댓글방 입장하기](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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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권리 #04 (여름방학 인문학 읽기 프로젝트)

오늘 읽을 부분 2부 창조의 불꽃 中 나약할 권리 ― 상처를 성찰로 이끄는 구원의 힘 내면의 황금 ― 당신 안의 멘토, 당신 안의 현자를 찾아서 아래 내용으로 댓글을 남겨 주세요.함께 읽고 싶은 부분.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분. ―――― [댓글방 입장하기](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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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토론 #02. "할 일을 미루는 것에 대하여"

[댓글토론방 입장하기](link)――― 호모 구거투스(이하, '호구'):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다 알죠? 잠깐 보겠습니다. 호구: 토끼는 왜 결승점에 들어가는 것을 미뤘을까요? 나눠준 화이트보드페이퍼에 키워드를 적어주세요. 박구영: 차이가 너무 벌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승욱: 정복감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거북이에게 압도적인 패배감을 주기 위해서. 김동건: 과시 때문입니다. 토끼는 자랑을 하고 싶은 거예요. 호구: 승욱이가 말한 그런 감정을 일상에서도 느낄까요? 장소현: 교실에 완벽한 친구들 있잖아요. 수행평가 등 굉장히 완벽하게 하는. 그런 친구들 보면 압도적 패배감 비슷한 걸 느끼는 것 같아요. 호구: 동건이의 의견처럼 자랑하고 싶어하는 것은 나쁜 걸까요? 여디모데: 나빠요. 박민준: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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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토론회(8월), 참가 신청 안내

는 지정도서의 지정 파트를 읽고, 한 달에 한 번씩 모여서 읽은 부분에 대하여 자유롭게 논의하는 영일고의 새로운 토론프로그램입니다. 올해 4차례 할 계획입니다. 첫번째 지정도서는 '로봇시대, 인간의 일 ―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야 할 이들을 위한 안내서'(구본권)입니다. 지정 파트는 지정도서의 첫 번째 챕터인 '알고리즘 윤리학 - 무인자동차의 등장, 사람이 운전하는 차가 더 위험하다?'입니다. 위 내용을 읽고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활동지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참가신청하기 ―――일시2017. 8. 18.(금) 참가 신청 기간 (선착순 25명)7월 11일(화) 12:30 ~ 8월 17일(목) 18:00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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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토론 #02. 참가 신청 안내

지난 번 성황리(?)에 치러졌던 '인문학과 토론'이 돌아왔습니다.이번부터는 주제를 미리 공지합니다. 두 번째 에피소드의 주제는 '할일을 미루는 것에 대하여'입니다.주제를 중심으로 문학, 과학, 역사, 철학 등을 함께 고찰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참가신청 기간: 7월 11일(화) 12:30 ~ 7월 16일(일) 18:00(시간 안에 신청한 경우만 인정합니다.)――― 관심있는 학생들의 꾸준한 참여를 기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확인해 주세요. 참가신청 바로가기 ― 마감되었습니다. 신청한 학생은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 야자 2교시 시작 전까지, 토론회 마친 뒤 집에 바로 갈 준비를 해서 영어8실로 오셔요.― 토론회에 직접 참여하지 못해도 댓글토론 참여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니 추후에 올라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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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토론 #01. "가상현실과 인간의 삶"

수행평가, 기말고사 준비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자발적으로 신청한 25명의 학생들과 함께했습니다. 위 강연을 함께 보고, '가상현실과 인간의 삶'이라는 주제로 가상 현실기술의 긍정적/부정적 전망, 기술의 진보와 인간의 미래 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댓글토론방 입장하기](link) "가상현실" 하면 떠오르는 것들을 나눠준 화이트보드페이퍼에 적어 주세요." "함께 앉아있는 사람들끼리 함께 일어나서 전체에게 보여줘 볼까요?" "'무한한 가능성'이라고 썼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 밖에도 다양한 키워드가 나와서 함께 의견을 교류하고 경청..) "그럼, 이제 가상현실에 관한 TED 강연 하나를 보겠습니다." Chris Milk ― The Birth Of Virture Reality As 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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