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을 나온 개구리(김정훈 글)


졸업생들과 함께 하는 <졸업이 싫었어> 프로젝트의 15번째 글을 소개합니다. 

김정훈(2017년 졸업생)이 썼습니다. 


대학에 오고 나서 제가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물론 아직 많이 어리고 미숙하지만 2017년 초의 저와 지금의 저를 비교하면 조금은 더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제가 고등학생 때 만들어서 지금껏 가지고 있는 신조는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말자’예요. 흔한 격언이죠? 저는 생각보다 굉장히 모자란 사람이에요. 능력도 부족하고, 생각도 깊지 않죠. 그 탓에 실패를 항상 달고 살았어요. 인간관계든 학업이든 분야를 막론하고 성공한 일이 드물었어요. 그래도 실패를 할 때면 저 말을 떠올리며 실패의 원인을 계속해서 곱씹었어요. 원인을 알아내야 다시는 같은 실패를 하지 않을 테니까요. 

― 본문 중에서.

[글 읽어보기] https://brunch.co.kr/@googeo/41


<졸업이 싫었어> 프로젝트는 영일고 졸업생들이 재학 중 미래의 의미 있는 삶을 준비하고, 더 넓고 따뜻한 관점으로 세상을 대하는 사람으로 성장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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