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활동의 원동력이 된 시간들(윤성민 글)



졸업생들과 함께 하는 <졸업이 싫었어> 프로젝트의 14번째 글을 소개합니다. 

윤성민(2016년 졸업생)이 썼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할 때 제 꿈은 막연히 ‘역사와 관련된 직업’이었습니다. 역사학자, 큐레이터, 교사 등등.. 많은 직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저 추상적으로만 정해놓았을 뿐이죠. 역사를 연구하는 데에도 길이 나뉘어, 사학과 고고학으로 나뉜다는 것으로 보았을 때, 꿈을 구체화할 필요성이 있었지만, 책상 앞의 공부로는 막연히 ‘역사’에 대한 관심만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 꿈을 구체화시켜준 것이 제가 해왔던 활동들이었습니다. 독서토론부 활동에서 배운 ‘토론’ 기술은 남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능력과 ‘소통에 대한 관심’을, YEGA의 분리수거 활동에서는 ‘몸을 이용한 봉사’라는 점 속에서 ‘남에게 도움이 되는 것’에 대한 관심을, 역사동아리의 ‘답사’에서는 ‘활동하고 돌아다니는 것’에 대한 관심을 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 본문 중에서.

[글 읽어보기]  https://brunch.co.kr/@googeo/36


<졸업이 싫었어> 프로젝트는 영일고 졸업생들이 재학 중 미래의 의미 있는 삶을 준비하고, 더 넓고 따뜻한 관점으로 세상을 대하는 사람으로 성장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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