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시간에 시 읽기>(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음, 나라말)를 읽으며 이야기하는 중이지요?

지금까지 읽고 이야기 나눈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ㅎㅇㅂ 낭독 ― 엄마 걱정(기형도, 141쪽)

ㅂㅈㅎ 낭독 ― 추억에서(박재삼, 142쪽)

ㅅㅈㅇ 낭독 ― 발각(이혜원, 66쪽)

ㄱㅎㄹ 낭독 ― 민지의 꽃(정희성, 156쪽)

ㅈㅅㅇ 낭독 ― 초혼(김소월, 82쪽)


위 작품에 대한 감상 또는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남겨 주세요.[각주:1]

 

  1. 수업에 대한 후기, 교사에 대한 평가 글은 안 됩니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