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시간에 시 읽기>(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음, 나라말)를 읽으며 이야기하는 중이지요?
지금까지 읽고 이야기 나눈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ㄷㅎ 낭독 ― 선운사에서 (최영미, 91쪽)
ㅈㄷㅎ 낭독 ― 뿌리가 나무에게 (이현주, 62쪽)
ㅈㅅㅅ 낭독 ― 늙어가는 아내에게 (황지우, 44쪽)
ㄱㄱㅌ 낭독 ― 염소의 울음이 세상을 흔든다 (박완호, 108쪽)
ㄱㅈㅎ 낭독 ―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160쪽)
ㅅㅇㅇ 낭독 ― 선천성 그리움 (함민복, 74쪽)
ㅍㅈㅎ 낭독 ―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정희성, 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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