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시간에 시 읽기>(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음, 나라말)를 읽으며 이야기하는 중이지요?
지금까지 읽고 이야기 나눈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ㅁㅇㅈ 낭독 ― 물 먹는 하마(강문숙, 124쪽)
ㅇㅊㅎ 낭독 ― 낮달(곽재구, 18쪽)
ㄱㅁㅅ 낭독 ― 엄마 걱정(기형도, 141쪽)
ㄱㅅㅎ 낭독 ― 별국(공광규, 28쪽)
ㄱㅇㅍ 낭독 ― 염소의 울음이 세상을 흔든다(박완호, 108쪽)
ㅎㄷㅎ 낭독 ― 기다림(피천득, 20쪽)
ㅅㄴㅇ 낭독 ― 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160쪽)
위 작품에 대한 감상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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