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집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세상은 넓고, 학교는 좁다

가르칠 때는 설명을 하거든요. 이건 이거고, 저건 저래서 그런거고 하며  알려줍니다. 그러면 학생이 생각하거나 질문할 기회가 없어요. 설명해 주는 대로 외우고 암기하고, 시험을 치르는 모델인 거죠.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교사가 되고 싶으면 교습을 하지 마라, 대신에 질문을 던지거나 문제를 보여주거나 감동이나 영감을 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스스로 깨우쳐 탐구하고 싶어하게 하고, 스스로 호기심을 갖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 폴 김[각주:1] X 함돈균[각주:2]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중에서

 

요즘의 교육 트랜드를 생각해 보면 너무나 뻔한 제목이지만, 읽어보면 수백번 고개가 끄덕여지는 문장이 많다.

 

 

  1. 스탠퍼드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 [본문으로]
  2. 문학평론가.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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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구거투스

세상은 넓고, 학교는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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