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프로젝트/광고로읽는인문학 (9)

프로젝트/광고로읽는인문학

(화)광고.인문학 #09 ― 시험공부할 내용 광고로 제작하기

화요일 방과후수업 [광고로 읽는 인문학](link)에 대한 기록입니다. ――― 9번째 시간에는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었기에, 시험 범위의 내용을 선택하여 광고 형식으로 재구성해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은 결과물이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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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광고.인문학 #08 ― 이 광고가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주는가

화요일 방과후수업 [광고로 읽는 인문학](link)에 대한 기록입니다. ――― 이번 시간부터는 주도권을 학생에게 넘깁니다. 지금까지 다뤘던 주제들과, 계획했으나 다루지 않은 주제들, 그리고 에서 다룬 주제들. 이것들 중에서 선택하거나, 새로운 주제를 설정하는 방식으로 발표를 합니다. 8차시 수업은 이를 위한 준비 시간입니다. 참여자들은 팀 또는 개인 별로 계획을 수립하고 다른 참여자들에게 소개할 광고를 정합니다. 물론, 설명도 준비해야지요. 이때, 설명에는 아래 내용이 꼭 들어가야 합니다. ― 이 광고가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주는가9차시 수업은 준비된 내용을 바탕으로 발표를 합니다. 팀으로 준비한 경우, 발표자를 미리 선정해 주세요. 이 계획이 늘어지지 않고 9차시까지 완료된다면, 10차시 수업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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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광고.인문학 #07 ― 상상력을 자극하는 광고

화요일 방과후수업 [광고로 읽는 인문학](link)에 대한 기록입니다. ――― 평범한 일상에서 꿈꾸는 화려함과 스릴 Winner Stays On -- Nike Risk EverythingLeave it all on the field; risk everything for the sport.Not all products shown may be available * * * 사물에 대한 새로운 관점 LG 인버터리니어컴프레서 냉장고 광고 - 베지터블 오케스트라야채로 악기를 만들어 연주하는 #런던_베지터블_오케스트라 연주가 있는 날 아침마다 매번 신선한 야채를 사서 다시 악기를 만들어야 했었는데요. LG 냉장고와 @london vegetable orchestra의 환상적인 콜라보 영상을 만나보세요! * * * 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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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광고.인문학 #06 ― 이 광고는 상품을 보게 하는가

화요일 방과후수업 [광고로 읽는 인문학](link)에 대한 기록입니다. ――― 아래 광고들은 상품을 보게 하는가요, 오히려 보지 못하게 하는가요?. LG Q6 TV광고 쁘띠첼 '오! 에끌레어' IOI 출연 광고 갤럭시 노트8 TV광고 ― "낯선 일상 속으로" 편 갤럭시 노트8 TV광고 ― "더 큰 세상을 향해" 편 트로피카나 광고 두 편. 이수민 편과 주이 편. ――― 상업 광고는 상품 판매가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판매하려는 상품에 주목하게 하는 것이 상식적일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광고가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떤 광고는 상품 자체가 아니라, 상품을 들고 있는 모델에 주목하게 하려는 의도가 엿보이거든요. 물론 이 역시도 의도가 있겠지요. 그런데, 이런 방식의 설득 전략이 "바람직한 것인가?"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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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광고.인문학 #05 ― 광고로 공부하는 문법

화요일 방과후수업 [광고로 읽는 인문학](link)에 대한 기록입니다. ――― 이번 시간은 중간고사 직전 방과후수업이라서, 학생들이 문법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지면 광고를 제재로 삼아 국어문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만큼은 '광고로 읽는 인문학'이라기보다는 '광고로 공부하는 문법'이 된 셈입니다. 이를 위해서 구글에서 '지면 광고'로 검색을 해 보았는데요, 그랬더니, 아래와 같이 검색이 되었습니다. 검색이 된 지면광고들을 대상으로, 하나씩 클릭하면서 카피와 바디카피들을 보고 그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주요 문법 요소들을 짚어주려는 계획이었지요. 처음 본 광고는 아래의 광고입니다. 여기서 저는 '넘어'라는 단어가 눈에 띄었습니다. '넘어'와 '너머'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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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광고.인문학 #04 ― 광고로부터 찾는 긍정적 가치

화요일 방과후수업 [광고로 읽는 인문학](link)에 대한 기록입니다. ――― 이번 주제는 '광고로부터 찾는 긍정적 가치'입니다. 본래 광고는 설득의 도구이기 때문에 비판적 감상하는 것이 중요하긴 합니다. 그런데, 설득을 당할지는 내가 선택하면 됩니다. 설득의 여부와 상관없이, 긍정적 가치를 발견하고 삶에 적용하는 것은 성숙해지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긴, 설득을 하기 위한 광고 제작자의 입장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인류 보편의 가치를 감동적인 메시지로 담아내는 것이 가장 유리한 설득 전략이기도 하지요. 그 보편의 가치와 정신에 감동을 받아보고자 두 편의 광고를 찾아 보았습니다. ▲ 타이생명보험 광고 ― 소리 없는 영웅(Unsung Hero)(2014) 마지막 장면 이후에 상호와 메인 카피를 보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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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광고.인문학 #03 ― 광고로 읽는 나와 우리의 이야기

화요일 방과후수업 [광고로 읽는 인문학](link)에 대한 기록입니다. ――― ▲ 이마트 웹드라마 형식의 광고(2017) ― "나의 소중한 세계" 최근에 공개된 이마트의 온라인 광고 ― '나의 소중한 세계'는 평범해 보이는 젊은 부부를 등장시켜 그들의 사연에 주목하게 만들고 광고의 배경이 되는 장소가 이마트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표현합니다. 그러나 그냥 이 정도일 것으로 생각을 하고 감상하다 보면, 마지막 부분에서 전혀 의외의 상황 설정에 놀라게 되고 말 겁니다. 이 광고의 미덕은, 세상을 향해 차마 드러내놓고 말하지 못하는, 현대의 젊은 부부가 겪는 아픔과 희망을 대신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끼며 살 수밖에 없는 빠듯한 형편과, 한편으로는, 맛있는 것도 먹고 싶고 즐기고 싶은 마음의 충돌.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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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광고.인문학 #02 ― '사람'이 있는 광고

화요일 방과후수업 [광고로 읽는 인문학](link)에 대한 기록입니다. ――― ▲ 세바시 641회 ― 당신이 쓰는 모든 글이 카피다 | 정철(카피라이터, 작가) 이 강좌의 교재는 (정철 저)입니다. 이 책을 교재로 결정하는 데에 영향을 미친 강연이 있습니다. 바로 카피라이터 정철의 세바시 강연, 입니다. 이 강연에서 정철은 글 쓰는 것 자체에 가치를 부여하면서 '사람이 있는 광고'와 '구체성'을 강조합니다. 제게는 '사람'이 있는 광고가 매우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 상업 광고를 흔히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허위, 과장이 지나치면 거짓말을 넘어 사기가 되어 버리지요. 더욱이 이윤 추구만을 목적하는 하는 상업화된 분위기 속에서 양심이나 기업윤리 같은 것은 우선순위에서 늘 밀려나고 있을지도 모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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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광고.인문학 #01 ― 인문학적으로 광고를 본다는 것

화요일 방과후수업 [광고로 읽는 인문학](link)에 대한 기록입니다. ――― 첫 시간은 오리엔테이션으로서, 2010년에 본 강좌를 개설했을 당시에 학생들과 함께 보고 수다를 떨었던 광고들을 소개하며, 본 강좌의 방향과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전달하였습니다. 먼저 소개한 광고는 핫초코 미떼의 2006년 광고입니다. ▲ 핫초코 미떼 TV CF(2006) ― 외국인 사위 메인 카피는 그 유명한 "찬 바람 불 때"입니다. 딸(유리(소녀시대) 분)이 외국인 사윗감을 데려올 줄 미처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는지 매우 당황해하는 부모와, 이 상황이 재미있다는 듯 지켜보는 동생(백진희 분)의 표정이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이 '찬 바람'이라는 것은 중의적인 속성을 가집니다. 계절이 겨울이기도 하지만, 매우 어색하고 난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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