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과 토론 #04.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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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민감한 주제여서 조금 걱정을 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잘 진행된 토론회였습니다.

도와준 참가자들, 참 고맙습니다. 

특히 너무나 안 좋은 현실만 보여준 것 같아 미안했는데, 희망을 이야기하는 듯한 표정과 진지한 자세들이 매우 좋았습니다. 


이번 토론회부터 형식과 발언 방식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생각열기 동영상을 보는 것은 같은데요, 그 후에는 주제에 대해 쟁점을 도출하고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수준에서만 이야기 토론을 하였습니다. 

그런 뒤에는 언급된 쟁점들 중 대표 쟁점을 뽑아서 토론방을 만들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0분씩 2회의 토론을 했는데요, 이 시간이 너무 부족했기 때문에 다음부터는 이런 방식의 토론 시간을 더 늘릴 생각입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토론대회 관련한 평가도 조금 달라집니다. 

쟁점 도출 발언은 발언 횟수로 인정하지만, 서로 다른 내용이면서 전체 토론의 흐름을 해치지 않는 발언만 유의미한 것으로 인정합니다. 이는 발언 횟수만을 채우기 위해 무조건 발언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토론방에서의 토론은 발언 횟수를 체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때에는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그 내용을 토론 내용 정리 게시글의 댓글로 작성해 주세요. 생각정리글은 여러 번을 작성했더라도 1번만 인정합니다. 단, 다른 사람의 글에 맞춰서 댓글을 달고 소통하는 것은 추가 발언으로 인정합니다. 


그리고 당부할 것이 있습니다. 

토론에 참여하면, 댓글로 생각정리 글을 꼭 작성해 주세요. 

댓글을 통해 다른 참가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세요. 

그리고, 참가 신청을 했으면 꼭 참석하세요. 혹시 불참 사유가 생기면 미리 이야기해 주세요. 

참가 신청만 하고 사전 고지 없이 불참하면 이후 모든 토론회의 참가 자격이 박탈됩니다. 


아래 댓글에 각각의 토론방 주제였던 것을 사진으로 게시하였습니다. 

토론 참가자들은 해당되는 댓글에 댓댓글로 자신의 생각을 작성해 주세요.


그러나, 이해를 구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 학교에서의 여성 혐오'라는 주제는 올리지 못했습니다. 혹시나 있을지도 모르는 실명 공개 등으로 인한 피해를 막고자 하기 위함이니 해당 논제 참가자들은 너그러이 이해 부탁합니다. 대신 다른 논제에 자신의 생각을 올려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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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차부터 모둠별 토론으로 방식을 조금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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