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과 토론 #02. "할 일을 미루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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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다 알죠? 잠깐 보겠습니다.



호구: 자, 이제 다음 동영상을 보고 본격적인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nside the mind of a master procrastinator | Tim Urban


소감을 말해 볼까요?




강연자가 전하려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TED는 왜 저 강연자를 초청했을까요?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 강연을 본다면?



(편집자 주)

사실, 저는 토론 때 상영한 TED 강연에 대해 매우 호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우리 토론 참여자들이 만만치는 않더군요. 생각의 다양함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많은 토론자들이, 강연자가 전하려는 메시지가 무엇이었을까에 대한 고찰보다는, 허점을 밝히려 한다든지 자신의 생각과 비교하는 데 치중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의미있는 대화가 되기 위해서는 상대가 말하려는 메시지나 말하기 방식에 일단 공감하려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비판적 사고는 그 뒤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혹시나 비판적 태도가 생각의 전부일지 염려됩니다. 

[인문학과 토론]에서 '미루는 것'을 다루고, 위의 TED 강연을 본 이유는, 그것이 인간의 보편적인 행위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실마리가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써, 우리 자신을 성찰할 수도 있고요.

관련된 철학 사조나 뇌과학적 근거를 찾아보고 짧은 탐구보고서를 쓰거나 각자의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 어떨까요? 

― 2017. 7. 27.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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