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2018/04 (15)

참여/TED보기

TED 보고 칼럼 쓰기[과학] 06강

리처드 브라우닝(Richard Browning) : 제가 제트 수트를 만든 과정을 소개합니다 | TED2017 우리는 모두 날아다니는 것을 꿈꿔왔었습니다. 그러나 리처드 브라우닝에게 비행이란 집착입니다. 그는 몸, 마음 그리고 기술이 어우러진 아이언맨 수트를 만들어 공상 과학 소설의 꿈들을 좀더 현실로 앞당겼습니다. 그의 발명 뒤에 숨겨진 시행 착오 과정을 살펴보고 브라우닝과 함께 잊지 못할 비행을 해보세요. 위 동영상을 다 보았는데도 너무 오래 전에 본 것이라 무슨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는지 언뜻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좀 당황스럽더군요. 그래서 참여자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또다른 강연을 하나 더 보여주었습니다. 이 역시도 언젠가 한 번은 보여주어야겠다고 생각했던 강연입니다. [토마스 슈어즈(Tho..

참여/TED보기

TED 보고 칼럼 쓰기[인문] 06강

켈리 맥고니걸(Kelly Mcgonigal) - 스트레스를 친구로 만드는 법 | TEDGlobal 2013 스트레스. 이것은 여러분의 심장을 뛰게 하고, 심장 박동을 빠르게 하고 여러분의 이마를 젖게 만듭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건강에 있어서 공공의 적으로 만들어 오는 동안, 새로운 연구는 여러분이 스트레스를 나쁘다고 믿는 경우에만 정말 나쁠 뿐이라고 말합니다. 건강 심리학자 켈리 맥고니걸은 우리가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여겨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타인에게 다가가기'라는 그다지 칭송받지 못한 매커니즘을 소개합니다. ―― M: 우선 함께 보고 싶은 동영상이 있는데 볼 수 있을까요? 저도 고등학교 와서 많이 힘들었는데, 한편으로는 예전보다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참여/TED보기

TED 보고 칼럼 쓰기[과학] 05강

마르쿠스 피셔(MARCUS FISCHER) ― 새처럼 나는 로봇 | TED Global2011 비행할 수 있는 로봇은 많습니다 - 하지만 그중에 새처럼 나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Festo에 있는 마르쿠스 피셔와 그의 팀이 갈매기를 본뜬, 날개를 펄럭이는 것만으로 날 수 있는 초경량 대형 로봇인 스마트버드를 만들기 전까지는 말이지요. TEDGlobal 2011에서의 시연 영상입니다. ―― 구거투스: 자, 각자 소감을 말해 볼까요? 황제: 오우 신기했어요~ 주엽: 새가 펄럭이는 게 원리가 있었구나. 이걸 재현해 내는 게 정교한 작업이 필요하구나, 하는 걸 깨달았어요. 현: 저도 매우 흥미로웠는데요, 이제까지의 강연은 뭔가 메시지가 있었던 것에 비해 오늘의 강연은 새를 보여주기만 해서 메시지는 무엇인지..

참여/비문학읽기

지적 대화를 위한 비문학 지문 읽기B: 05강

최다인 ― [식물의 생존 방식, 알레로파시](∽) 호두 나무 밑에는 당근을 심으면 안 된다는 말이 있어요. 호두 나무 밑에서 독성물질이 나오기 때문이지요. 뿌리 식물은 그래요. 이 지문은 이런 내용이 생각이 나서 읽게 되었는데, 를 최근에 읽고 있는데요, 식물에도 이런 생존 전략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알레로파시가 동물의 이기적 전략과 다른 점은 같은 종에게도 적용한다는 것이에요. 우리 집에 땅이 많고 연못이 있어요. (청중: 금수저다, 금수저.) 처음에는 부레옥잠이나 개구리밥을 키웠어요. 부레옥잠은 줄기가 물 밑으로 끝까지 들어가지 않고 기포층이 있는 줄기 부분이 물고기 부레 역할을 해서 물 위에 떠 있어요. 근데 나중에 연을 키웠어요. 부레옥잠이 90%, 연은 한 두 뿌리로 시작했는데, 부레옥잠이 ..

참여/TED보기

TED 보고 칼럼 쓰기[인문] 05강

오케이 고 (OK Go): 굉장한 아이디어를 찾는 법 | TED2017 오케이고는 자신들의 뮤직비디오를 위해 무중력에서 춤추기, 초슬로우모션에서 연주하기, 창고크기의 루브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와 같은 아이디어들을 어디서 얻을까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와 "한 순간" 의 라이브 연주 사이에서 리드싱어이자 감독인 데미안 쿨라시는 밴드의 창의적인 과정으로 우리를 안내하며 어떻게 경이과 놀라움을 찾아내는지를 보여줍니다. ―― 구거투스: 'OK GO' 밴드는 0.000001%의 확률, 신뢰도를 99%까지 높여도 27%의 성공 가능성에 그치는 도전을 했지요. 그러면서 청중들에게 되묻습니다. 당신네 삶에서 90% 이상의 확률을 가지고 있는 게 얼마나 있습니까? 그러고 보면 그래요. 우리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 있으..

참여/비문학읽기

지적 대화를 위한 비문학 지문 읽기A: 06강

이혜인 ― [우주배경복사](∽) 우주배경복사는 펜지어스와 윌슨이라는 사람이 발견했어요. 처음엔 이걸 찾으려는 건 아니고, 망원경에 잡음이 들려서 이걸 없애려고 하다가 발견한 거예요. 우주에서 전파 날아오는 게 뭐가 신기하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빅뱅 우주론의 결정적 증거가 되었어요. 이 사람들은 이걸 연구하려는 것도 아니었는데, 이 연구 결과로 노벨상까지 받았어요. 이 잡음 무시할 수도 있었는데, 이 사소한 것을 놓치지 않고 연구한 결과라고 생각해요. 나도 어쩌면 노벨상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일동 웃음) 가영: 혜인이 말 들으니까 생각난 건데,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연구하다가 대단한 발견을 한 사례.. 감기약을 만들려고 했는데 임상 실험에서 다른 결과가 나와서 새로운 발견이 된 경우가 있어..

참여/TED보기

TED 강연으로 자기소개서의 구성요소 배우기

오랜만에 정규수업 관련 포스팅을 합니다. '자기소개서'를 주제로 수업을 하고 있는데요, 학급마다 진행 상황이 너무 달라서 본래 의도한[각주:1] 전체적인 틀을 정리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이에 원래 자기소개서 1차시 수업에 했어야 하는 활동들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 세부 주제는 '자기소개의 구성 요소'입니다. ――― 1-1. 먼저 '자기소개서'를 주제로 아래 동영상을 감상합니다. (12')[각주:2] 이 동영상은 인텔 국제과학경시대회에서 1등 상을 받아 TED에서 강연을 한 잭 안드라카의 강연[각주:3]입니다. 이 강연의 특징은 자막을 고스란히 한 편의 글로 정리하면 훌륭한 자기소개서가 된다는 데 있습니다. 단, 잭의 성취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잭이 말 속에 담긴 구성 요소와 화법이 중요한 것이지요...

참여/TED보기

TED 보고 칼럼 쓰기[과학] 04강

구거투스: 오늘은 두 편의 TED를 볼 겁니다. 여러분과 같이 고등학생이라는 공통점이 있지요.. 잭 안드라카(Jack Andraka) : 십 대 소년이 발명한 췌장암 진단법 | TED2013 85%이상의 췌장암 환자들은 췌장암 말기에 암 진단을 받는데, 이때 환자는 2%가 안되는 생존 확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요? 잭 안드라카는 그가 발명한 새로운 췌장암 진단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열다섯살 난 잭이 발명한 진단 센서는 굉장히 싸고, 효과적이며 외과적 수술조차 필요하지 않습니다. 장 동우 : 활 만들기의 예술 | TED2013 장 동우군은 남다른 방과후 취미가 있습니다. 강연을 했을 때 15살이었던 장 동우는 콘크리트로 뒤덮인 서울의 삶이 어떻게 해서 완벽한 활을 만들도록 이..

참여/비문학읽기

지적 대화를 위한 비문학 지문 읽기B: 04강

박우형 ― [연주 개념의 변천](∽) 연주 개념이 변천되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유튜브에 보면 커버곡이 올라오는데, 어떤 경우에는 커버곡이 더 인기 있는 경우도 있어요. 유명한 커버 곡 유튜버 제이플라가 생각났어요. 김가린 ― [가위바위보 관계로 본 생물 다양성](∽) 생태계와 상관 없지만 뜬금없이 떠오른 의문이, 가위바위보는 어디서 생겨났을까? 하는 거였어요. 찾아보니 두 가지 설이 있어요. 종이가 생겼을 때 중국이라는 것, 인도에서 생겨나 전파되었다는 것. 유럽에 전파된 것은 17~18세기이고,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일제 강점기입니다. 캐나다에는 협회도 있대요. 이기는 법칙도 있다고 하고요. 가위바위보로 큰 결정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 미국에서는 주의 영토를 결정하기도 했고요. 애도 어른을 이길 ..

자료/문제해결전략

[지문분석연습] 호흡의 원리(2018년4월, 고3)

2018년 4월에 치러진 전국연합학력평가(고3) 중 가장 어려운 난이도였던 '호흡의 원리' 지문에 대한 분석입니다. 단, 지문의 내용에 대한 해설은 아닙니다. 이런 종류의 지문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제안하는 글임을 알고, 그러한 관점으로 읽어주면 좋겠습니다. * 지문에 표시된 기호들은 대부분 이해황의 에서 사용하는 '독해력강화도구'들입니다. *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부분은 제외하였습니다. 두 번째 단락입니다. 문장이 매우 길죠? 근데 사실 별거 아닙니다. 유입된 공기가 기관·기관지를 거쳐 폐포로 간다는 게 다예요. 바로 거기에서 기체 교환이 일어난다고 하고요. (그밖의 내용은 읽어 보면 쉽게 납득이 가는 내용입니다.) 용어에 주의하며 읽어야 합니다. 새로운 용어가 나오면 개념과 기능을 잘 ..

참여/비문학읽기

지적 대화를 위한 비문학 지문 읽기A: 05강

김지수 ― [장자의 ‘초인’](link) 원한을 사람으로 품어줄 수 있고 사랑으로 품어줄 수 있는 사람. 호방함과는 달리 현실을 지긋이 바라보는 것. 저도 무엇이 되게 뛰어나고 이런 사람보다는 가만히 앉아서 잘 들어주고 잘 공감해 주고 해를 끼치는 사람이라도 품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 최진경 ― [역사에 대하여](link) (지문의 내용을 설명하며) 역사적 사건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혜인: 기록물은 승자의 입장에서 쓰여진 것이라는 점에서 내용이 달라지는 것도 있고, 해석이 달라지는 것도 있고, 사실 관계가 다른 것도 있다고 배웠어요. 그런 걸 보면 선택과 재구성이라는 설명이 잘 와닿는 것 같아요. 가영: "역사는 언제나 새롭게 서술될 수 있고, ~ 깊이가 ..

참여/TED보기

TED 보고 칼럼 쓰기[과학] 03강

데니스 홍 :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자동차 만들기 | TED2011 로봇, 레이저 거리측정기, GPS와 스마트 피드백 도구들을 이용해서 데니스 홍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자동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가 조심스럽게 언급하길 이것은 자율주행 자동차가 아니고 앞을 볼 수 없는 사람들이 속도, 차간 거리, 경로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독립적인 운전이 가능한 차입니다. ―― 구거투스: 정말로 매우 감동적인 강연입니다!! 저도 처음엔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데니스 홍이기 때문에 보았는데요, 전혀 다른 자동차였습니다. 맹인이 주체적으로, 자율의지를 갖고, '운전을 하는' 자동차입니다. 그래서 자율주행 자동차보다 훨씬 큰 감동이 있습니다. 시연 성공 후 차에서 내린 시각장애인 운전자의 ..

참여/비문학읽기

지적 대화를 위한 비문학 지문 읽기B: 03강

김영일 - [동영상 압축 기술](link) 댓글에 달았던 질문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얻고자 나왔습니다. 3문단 마지막 내용을 [제거 가능한(중복인)성분 = 우유의 수분] [데이터의 양 = 전지분유의 부피] [동영상의 화질 = 원래 우유의 맛] 이라고 이해를 했습니다. 그러면 [중복인 성분 많이 제거 -> 데이터의 양↓ -> 동영상 화질↓]이 되고, 이걸 우유에 적용하면 [우유의 수분 많이 제거 -> 전지분유의 부피↓ -> 우유의 맛↓]이 되어야 하는데 지문에서는 우유의 맛이 거의 보존된다고 했습니다. 제가 지문을 잘못 이해한 것인지, 잘못 이해한 것이라면 제가 정리한 것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혜원: 화소 간의 중복된 부분이 불필요하니까 없앤다는 의미. 우유의 수분을 없애는 것도 불필요한 것..

참여/TED보기

TED 보고 칼럼 쓰기[인문] 04강

줄리아 갈렙(Julia Galef) ― 당신이 틀렸음에도 당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이유 | TEDxPSU 2016 당신의 믿음이 시험대에 올랐을 때, 관점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당신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당신의 견해를 지키려는 '병사'입니까, 호기심에 가득찬 '스카우트(정찰병)'입니까? 줄리아 갈렙은 19세기 프랑스의 한 역사적 사건을 통해 이 두 마음자세 뒤에 있는 동기와, 이들이 어떻게 정보를 해석하고 조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러면서 질문을 던집니다 - “당신은 무엇을 갈망하나요? 당신의 믿음을 지키기를 갈망합니까? 아니면 가능한 세상을 정확히 보기를 갈망합니까?” ―― 구거투스: 지난 시간에는 수잔 케인의 강연을 보았지요. 그 강연은 TED 중에서도 손꼽을 만한 매우 인기있는 강연이기도 하지..

참여/비문학읽기

지적 대화를 위한 비문학 지문 읽기A: 04강

안예홍 ― [가장 놀라운 화합물, 물](link) 지문을 요약한 내용 발표: http://takentext.tistory.com/62#comment11078145 가을: 그리고 하나 덧붙이자면, 물이 표면부터 얼기 때문에 수중생물의 생존이 가능해요. 일동: 우오오~~ 가영: 발표자께서는 요약 내용을 지문만 읽고 정리한 거에요? 예홍: 그래요. 일동: 우오오~~~ ―― 백승연 ―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link) (지문 내용 요약 발표 후) 그런데 지문을 읽고 드는 생각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어도 상대방이 알아들으면 되지 않나?, 하는 것이었어요. 혜인: 그냥 알아듣기만 하면 된다고 하지만, 의도를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맞게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영: 별것도 아닌 어법 ..

Theme by Anders Noren.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