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배경음악 ― 바로크 클래식(바흐)


학기 중에 티처빌에서 권순현 선생님의 <교실을 춤추게 하는 감동의 수업여행>이라는 원격연수를 받았습니다.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대한 정보가 매우 많은 유용한 강의였는데요, 그 중에서도 수업 배경음악으로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정보가 제겐 꽤 유용했습니다. 클래식 음악이  적절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어떤 클래식음악은 너무 웅장하거나 빠르거나 해서 음악을 도중에 바꿔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거든요. 


아무튼, 해당 연수에서는 바로크 음악을 '편안한 긴장 상태를 조성해주는 음악'으로 소개하였고, 바로크음악의 대표인 바흐의 음악을 토론 수업에서 책을 읽는 시간 동안 배경음악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잔잔한 피아노 음악도 배경음악으로 좋지만, 클래식 중에서는 바로크 음악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수업 배경음악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사가 없는 것. 
  • 드럼이 없는 것. 
  • 튀는 소리가 없는 것. 

바로크 음악 덕분에 품격 있는 수업을 할 수 있었네요. 

바흐라는 음악가에 대해서도 비로소 관심이 생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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